가브리엘알렌

지옥의 추석행사가 돌아왔다! 탈출모색중!

· 2019-09-10 (화) 16:54:31 · 1357 · 5

ㅡㅡ 저희 집은 남자라고 해서 추석 놀 수 있는 집안이 아닙니다.
명절에는 남녀 구분없이 남자도 요리해야 하고 제사 지내야 하고 장도 봐야 하고 ㅠㅡㅠ 젠장 석묘가서 풀도 베어야 하고 친척 동생, 조카에게는 돈도 주어야 합니다.
ㅡ_ㅡ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해외로 튀기로 그런데 잘 될까요? 일단 조용히 표만 사두었습니다. ㅋㅋ
잘 되면 후기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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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혼자 도망 가시는 건가요....ㅋㅋ
우리집이랑 같네요.ㅋㅋㅋㅋ
어렸을 적부터 엄니께서 미래(?)에는 남녀 구분 없어진다. 남자도 밥, 빨래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하셔서 제사 지낼 때 음식도 다 같이 합니다.
그래서 명절이 제일 싫어요. 하하하하
언젠가 추석이 좋아지는 날이 올겁니다. 반드시... + @왕계란 님께도 ^^;
와우 이제 시대도 많이 바뀌어서~~~추석때 공항에 사람이 그렇게 많다던데.
저는 요리는 못합니다.
설거지, 청소, 잔심부름...
친척집 인사 다니기...
추석 지나면 제가 먼저 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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