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잘 쉬고 있는데 대표가

· 2019-09-10 (화) 11:40:12 · 1600 · 26

잘 쉬고 있는 와중에 대표가 점심을 먹자고 해서 나가고 있는데 겁이 납니다. 딱히 잘못하고 사는 것은 없는데 뭔얘기를 할지 참...

 

이러시는 분이 아니라 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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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2019-09-10 (화) 11:42:04
추석이라서 점심 먹자는 걸겁니다..
@젖은낙엽 ㅋㅋㅋ 제가 입맛이 어린아이 같아 햄을 좋아 하는데 수제햄을 별도로 삿다고 주시고 가시네요.
혹시 보너스????
@亞波治 휴가비 포함 조금 받은 것이 있는데 바로 장난감 사는 곳으로 들어 가서 의미가 없네요.홓
혹시 보너스???? (2)
@해피아이 수제햄을 사와서 허탈했습니다.
혹시 퇴직금???? (농담입니다 ㅋㅋ)
@terrorboy 제가 따로 부업을 조금 하고 있는데 사실 그게 몹시 불안했는데 그 건은 아니더라고요.
뭔가 또 일을 부탁?
밥 먹자고 할 때 보면 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좋은 일 같아요? ~~
@orbital 별 일 없이 같이 닭갈비먹고 차 한잔 하고 헤어졌습니다
대표 왈 : 이봐 묵공, 자네 없으니 회사가 안돌아가... 휴가 반납하고 와서 일하면 따따블 줄께.. 오키?
@팻시 울 차장한테 문자가 왔는데 "부장님 없으니 회사 분위가 너무 좋다고 걱정말고 잘 쉬라고.."ㅋㅋㅋㅋ
2019-09-10 (화) 13:32:38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군포돼지 뭔가 좀 여성 스러운 면이 많기는 한데 그쪽은 아니더라고요.ㅎㅎㅎ
보너스이길 바래봅니다
@rkdalsrnjs 그냥 햄이었습니다. 그런 거면 그냥 돈이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2019-09-10 (화) 14:03:11
높은 확률로 어제 있었던 일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제 회사 대표의 텐션이 바짝 오를 만한 어떤 일... 이를테면 단골 bar의 나타샤... 라든지...
@쪼각조각 울 대표는 고자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색을 멀리 하는데 가끔 본인 말로는 밤은 자기가 지배한다고...ㅋㅋㅋㅋ
조용히 불러서 건담 흉상 하나 주면 안되겠나... 헐 ^^
@iwebstory 성경책을 주면 좋아할까 좋아하는 것이라고는 하나님 뿐이 없으시내요 ㅎㅎㅎ
@묵공 금장 성경책
어찌되었든 하나 건졌잖아요~^^)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고 고향 길 잘 다녀 오십시오~
@허당빵 맞습니다.ㅎㅎ 허당빵 님도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묵공님이랑 차 한 잔 하고 헤어지시다니ㅎㅎ
묵공님~오랜만이지만 거두절미하고 연휴 잘 보내세요^^
@달오벌 주머니 두둑할때 마음 놓고 술대접좀 하고픈데 유노인 통해 안부라도 넣어 놓으세요. 독거노인이라 가끔 좀 찾아 뵙고 생사 확인해야해서 가끔 들를겁니다.ㅎㅎㅎ
@묵공 저도 요즘 연락을 잘 안해서요ㅎ 하지만 제가 먼저 연락해서 날을 한번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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