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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와이프는 기대치를 벗어나지 않네요.

코로나로 운용하는 인원도 10인 미만이고 거기에 외부인원 출입을 금하는 곳도 많아져 업무자체가 별로 없어 이번주까지 분위기좀 지켜 보다 진주로 갈까하는데 집에 있다가 보니 애비로써 뭔가 특단의 대책을 세워 놓고 가야 안심이 될 듯 해서 핵전쟁 및 화학전 대비 가능한 안전 구호 용품 목록을 뽑아 와이프에게 주었더니 미쳤다는 반응이라 그냥 마스크와 우비로 만족 해야 했는데  이런 류를 가족 1인당 한개쯤 구비해 놓는 것이 과연 미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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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죠?

 

아래 이미지는 얼마전 메르스 때에 구매한 비상용 산소 구호기인데 오늘 보니 유통기한은 지났지만 아직 잘 작동하네요.(화재시 10분만 견뎌 생존하자는 취지의 구입이었음)

 

654782062_1582119639.4723.jpg

 

제가 이렇게 자상한 가장인데 미쳤다니....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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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이건 부인 말도 들어봐야됨
@백수1995 새종대왕이 재림했네요.
@묵공 세종대왕 말도..ㅋㅋ
우리가 보통 눈총을 받는 이유는 평소에 그렇게(?) 안 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ㅠㅠ
@쪼각조각 아... 담배... 네 그러합니다.ㅠㅠ
사모님의 심정이 왠지 이해가 갈 듯도... 아 아닙니다.
@그누폐인 저도 이해가 가는데 오죽하실까 싶습니다....
@해피아이 혼자사는 것 보다 함께 사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으니 요즘 고민이네요.
와우~ 엊그제 구입하신 컴퓨터 '케이스'만큼 비싸네요.
이마 쪽에 헤드랜턴을 달면 더 좋겠네요.
@fm25 저거사고 렌턴 사면 2배로 욕을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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