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코로나19에 복장을보고...........

· 2020-03-07 (토) 14:38:57 · 1594 · 8

문득 옛날 군대시절에 한여름에 화생방훈련한다고 방독면쓰고 판쵸우의뒤집어쓰고

구보하던생각이 나더군요~~~ 30분지나면 숨이턱턱막히고 땀으로인해 어디가려워도

맘대로 긁지도못하고............ 

아~~~~~~저복장이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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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고 감사해야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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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2020-03-07 (토) 14:57:50
치료와 방역에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판쵸우의만 둘러써도 안으로 습기가 차죠. 겨울이라 그래도 다행이지 여름이라면 저 양반들 피부가 짓무를 겁니다.
2020-03-07 (토) 15:57:28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2020-03-07 (토) 16:01:19
맞습니다. 진짜 존경스럽지요.
화생방 실을 나서고 비행기 모양으로 양 팔을 벌리고 나오다 눈울 뜰 수가 없어 충돌해 기절했던 동기가 생각납니다. ㅎㅎㅎㅎ 정말 호박이 쪼개지는 소리가 났었는데 웃자니 쥐어 터질것 같아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요. 진짜 답답하고 힘들텐데... 감사합니다.
대딘하신분들..
2020-03-07 (토) 20:44:16
답답하고 힘들텐데, 저분들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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