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아 수 많은 이유와 결심이 있었지만 그 중에 가장 주요 했던 마음가짐이 “내 인생이 뭐가 그래 중요해서...” 라는 건데 이렇게 남기면 가족들을 위한 희생적인 참 아버지로 보일테죠? ㅎㅎㅎ 그러나 꼭 그런 희생은 아니였죠. 내 자식들 웃으면 내가 행복하고 내 아내가 행복해 하면 내가 행복하고...결국 내 자신을 위한 그런 행동이었던 거죠. 40대 초반까지 저는 남자가 한번 태어나서 처와 자식을 잊은 채 고집스레 한 우물을 파다 보면 결국 성공해서 모두 같이 행복해질거란 확신같은 것이 있었거든요. 근데 삶이란 것이 꼭 그렇던가요.
무튼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그렇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깊게 고민하시고 인생에 전환점이 될 현명한 결정 하셨으면 합니다. 길은 어디에도 있지만 그 어떤 길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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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그렇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깊게 고민하시고 인생에 전환점이 될 현명한 결정 하셨으면 합니다. 길은 어디에도 있지만 그 어떤 길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이런 글이 정치성 글을 쓰는 것 보다 더 힘드나 봅니다.ㅎㅎㅎㅎ
나머지인생 뭘하나.............
그냥 놀러다니면서 낚시나하기엔 좀더기다려야할거같고..............
그러타고 뭘시작하자니 선뜻손이안가구요..............
음식만들기,도예등 취미는 여러가지있는데..........
직업으로하기에는 아닌거같고.....................ㅎㅎㅎ
제 갠적으론.. 기존 직업보다 효율적인지.
시간 대비 수입이 괜찮은지.
월 총 수입이 괜찮은지.
시간의 자율성이 조금 나아지는지.
내가 할 수 있는 전문성이 어느 정도 확보되고 준비된 상태인지.
뭣보다 처자식 먹여살릴 수 있는 직업인지..
현실적인 부분이네요.
저도 완전 다른 것으로 바꾼터라.
뭐든 홧팅하시길
대부분 현실적인 부분이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생각을 머리속으로 하는 부분 입니다.
응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