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잃은 느낌
객지에서 조금 친분을 쌓은 태권도 관장과의 대화중에 “남자의 바람”이란 소재로 잠시 웃스게 소리를 하다 그 관장님의 사모님이 어느 책에서 보았는데 상상해 보면 그 소설속 표현 그대로의 그 마음이 들것이라 했다며 자신에게 말하더랍니다.
그 전해 들은 소설 속 표현이 이러합니다.
"배우자가 바람피운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아픔과 상실감은 마치 자식을 잃은 느낌과 같다"
요 며칠 이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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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힘내세요~ 좋은밤 되시구요!
아픔은 주면 안되겠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클수록 상처주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핮니다.
혹시 사모님께서 나 떼어놓고 혼자 놀면 어쩌나...
걱정도 되시고 ...
예전에 어떤 어른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들은 기억이 있네요.
[http://sir.kr/data/editor/2008/df3ad345470b696450da5a1dd326632f_1598568579_3772.jpg]
서로를평생믿고의지하고 살아갈수있는~~....
얼굴이 세월의흔적으로 쭈글쭈글해져도 가장믿고 의지할수있는.......
그ㅡ게 반려자라고 생각합니다.......우리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