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속 사정에 맞는 속옷은 이렇습니다.
1. 주요 부분이 두꺼울 것
2. 주요 부분이 두꺼운지 아무도 모를 것
3. 사각도 좋으나 헐렁거리면 X
4. 엉덩이가 튼실에 보일 것
5. 점프를 해도 상. 하. 좌. 우 요동치면 아니 됨
6. 싼 티 나지 말 것
7. 팬티만 입고 있어도 정장을 입은 그런 느낌?
8. 팬티만 입었을 뿐인데 변강쇠같아 보이는 느낌의 속옷(느낌이라 했습니다. 느낌...)
이상입니다.
합당한 속옷이 있다면 추천 바랍니다.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서 서울 집 가려고 미리 준비하려고 합니다.
P.S..사회생활 길어야 10년 정도 할 사람이라 이왕이면 명품선호합니다.
쌍방울, 백양, 주식회사 좋은 사람들....이런거 50년 입었으니 좀 격상된 메이커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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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집에 가서 맞을까봐 방어 차원?
그냥 솔직하게 고백하고 싹싹 비세요.
불현듯생각이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