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다방 커피 한잔 마시고...

힘겨운 하루를 마치고...
 
커피 한잔 진하게 타서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한잔 다 마시고 나니,
 
얼마 전 냉장고에 사 두었던 캔맥주 생각이 나네요.
 
얼른 가져와 홀짝거리며 한 시간 정도 놀다가 자러 가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테이(Tei) - 사랑은 하나다 -  

마음을 틀어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지 슬픔에 말이 없던 눈물이
이제는 끝났다는말 다시 내 흘러도


저 하늘 밖에 모른다 사랑했던날
그사람 목소리같아서 발소리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미동조차도 않는다 추억은 항상
내 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에 같은 극처럼 다가올 추억까지도
더 서둘러 또 밀치고 말테니까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아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이런내가 나도 지겨워 진저리 나서 가끔은
그사람을 애꿎게 원망도했다
허나 슬프게 미안하게도 조금씩 난 사랑을 나눠 쓰는법을 모르니

사랑아 그냥 있어라 그래야 숨쉴것 같다
꽃이피지 않아도 향기가 없어도

|

댓글 4개

저도 방금 커피믹스 두봉다리 큰 머그컵에 홀랑 타서... 뱃속에 부어넣었답니다 ㅡ.ㅡ
좋은 밤 되세요~
에헤~ 다방커피?? 진아맘님은 다방커피를 모르시겠죠?
.
맥주는 3,5,7,9 로 나갑니다. ㅡㅡㅋ
기본 3캔은..
진아맘님은 당연히 모르시지요,,,,투엔티포 달수님은 아셔도,,ㅋ
다방커피라...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년 전 조회 2,206
19년 전 조회 2,245
19년 전 조회 2,387
19년 전 조회 1,796
19년 전 조회 1,826
19년 전 조회 2,228
19년 전 조회 2,402
19년 전 조회 2,514
19년 전 조회 1,518
19년 전 조회 2,517
19년 전 조회 1,782
19년 전 조회 1,957
19년 전 조회 1,740
19년 전 조회 3,472
19년 전 조회 2,134
19년 전 조회 1,946
19년 전 조회 1,806
19년 전 조회 1,961
19년 전 조회 2,078
19년 전 조회 2,072
19년 전 조회 1,862
19년 전 조회 2,483
19년 전 조회 3,588
19년 전 조회 2,096
19년 전 조회 1,992
19년 전 조회 2,320
19년 전 조회 2,192
19년 전 조회 2,198
19년 전 조회 3,210
19년 전 조회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