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 어떤가요??2
저는 얼마 안들어온 신입입니다. 4~5개월정도 됐네요.
결론은 나이가 저보다 어린 사람한테 배우는 기분을 알 거 같다는 겁니다.
이 분이 살짝 말을 기분나쁘기 할 때도 있고 어쩔 때는 저랑 장난도 치면서 재밌을 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저희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네 아버지가 직장 다니면 이런 느낌일까? 나이 어린 상사한테 까이고 무시... 이런 느낌??
제가 긴 글을 적지 않아도 무슨 느낌일지 잘 알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는 저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편이라 말도 조심조심해서 자리도 제 옆자리에 있어서 친절히 모르겠다고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뭔가 알려줬는데 왜 모르지? 이런 뉘앙스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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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이직해보시면 그곳이 천국이었다는것을 깨닫게 될겁니다.
자신을 키워 무시당하지 않는 실력을 쌓아서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직장에 가더라도 거의 같은 상황이 있을것이오니 오늘의 현실에 집중하여 자신을 지켜 나가는 자세를 가지시길 권유하는바입니다.
사회도 일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네요. ㅎ
마음먹기 나름이지만 주변 환경도 잘 맞아야 합니다.
그 분도 같이 월급받아서 일하는 입장도 본인이 처리해야할 업무도 있으니, 가르쳐준다고 가르쳐주었지만, 계속 반복하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님께서는 본인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하나로 기분이 상하신 것이 아닐까요?
나이가 많은 상사였다면 지금처럼 기분이 상했을까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을까요?
저라면 저녁시간을 좀 같이 보내주고 동생삼아버리겠습니다. 확실한 관계정립은 서로를 편하게하죠.
처음엔 친절히 알려줬죠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사람이니까
근데 말씀하신대로 똑같은걸 두번, 세번 물어봅니다
정말 친절히 알려줬어요
근데 네번째부턴 해달라고합니다
직접 알아보거나 고민할 생각을 안합니다,
알려줄수있고, 해줄수있죠, 그 횟수가 늘어날수록 내가 해야할일이 늘어납니다
그러니 옆사람이 뭔가 일 외적으로 즐거워보이면 알려준사람입장에선 아니꼬아보입니다
그래서 앞으론 신입한테 정답은 안알려줄려고합니다
직접 고민할수있게 질문을 던져줍니다. 그게 기분이 나쁘면 받아드린사람 잘못인거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