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딸에게 어딨냐고 전화하면..

· 2021-04-23 (금) 21:04:38 · 1578 · 4

잘려고 준비 하다 딸이 안 보여 전화하면..

 

"너 지금 어디야?"
...


"방 인데 ???"
...

 

바로 안심은 되는데, 뭔가 찝찝한...ㅎ
아니, 아빠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오면 나와서 "다녀 오셨어요." 라고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도 이러시는지....ㅠ
(나도 그랬었나?. 반성해 보면서 써봅니다.)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네요..

 

그래도 집 안에 있다니 안심하고 잘 것 같습니다.

여러분 가정은 안녕하시죠?

 

 

|

댓글 4개

ㅋㅋㅋ
그래도 우리아들녀석들은.........예전 같이살때 배꼽인사는 아니더라도
아무리 할일이있어도 방문틈사이로 얼굴이라도 내밀었는데~~~~~~~~~~~ㅎㅎㅎ
좀 섭섭하네요. 저도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도 전화를 받으니 다행이네요.
우리 딸들은 정작 필요해서 전화하면... 연락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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