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명예훼손
흠.. 오늘 경고(?)를 먹었네요.
모 목사 명예를 훼손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도 아니고.. 그의 행동이 성경에 위배되는거 같다고 했는데.
그래서 하나님이 아니라 그 반대편에 선 사람이 아닐까라고 추정했더니.
바로 경고글 날라오고.. 삭제 안하면 법적 대응 어쩌고...
좀 우습네요.
한국교회.. 대형교회의 목회자들.. 스스로를 먼저 돌아봄이 어떨지.
각종 부조리는 다 저지르면서 정작 하나님 들먹이며 장사하는 듯한데.
예수님이 온갖 사치를 부리며 당시에 떵떵거리며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근데 그깟 명예.... 그건 자신이 세우는 것이 아니라 타인들이 부여하는거 아닐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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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사실을 알리면 죄인이되니까
피해보지말라고 알리면 내가 피해를 보는 웃긴나라
요새 목사들은 그저 비즈니스를 하는 것일 뿐, 종교적 신념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정상적인 비판 마저도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지요.
명예훼손 관련 형사법 조항이 종교도 권력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마치 중세 시대를 보는 기분이 들 정도죠.)
사실 본인도 그들과 몇번의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겪었던 터라...
그들의 실체를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중 하나 입니다.
그나마 글 삭제 요청을 하는 목사는 그나마 인간적(?)인 경우죠.
대부분 삭제요청보다 고소부터 먼저하더군요.^^
대부분의 목사들이 법무법인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재밌는건 특정 법무법인이 다 맡아서 하고 있으며,
목사가 다르더라도 같은 변호사라는 것이죠.^^
(여의도***교회, 명*교회등등... 모두 같은 법무법인, 심지어 같은 변호인..ㅋㅋ)
다만, 한 명의 목사(작년 태극기 집회를 주도했던...)는 직접 소송을 제기 했었습니다.
법무법인과 목사의 이해가 맞아 떨어졌다는 느낌입니다..
문제는 썩은내가 온 세상을 덮는데다가, 해로운 곰팡이를 퍼트려,
관련 없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고 있으니 문제지요.
이 세상에서나 대접받도록 iwebstory님이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