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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복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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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전에 맛봤던
지게미가 많아 걸죽한 (가정에서 담은) 홍주 맛을 잊지 못해
돈 버리는 셈 치고, 이 놈을 구입했다.
그리 썩 나쁘지는 않다.
만족도는 20~30% 정도…
‘대*로’라는 이름의 공장에서 만든 예전에 맛봤던 놈은
싸구려 양주 비슷한 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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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홍주를 먹어보았는지 기억이 없네요.
@마젠토 지초라는 풀의 뿌리가 들어가서 빨간색입니다. 지금은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드니, 맛이 옛날보다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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