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습은?

수령이 육백년 된 느티나무로 알려졌었는데
어느 날 가니 보호수로 지정되어있고
235년 되었다고 안내비에 새김 되어있네요.
아마 전국에 이런 나무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나무들은 보통 이야기(전설)를 담고 있기 마련이고
구전되면서 부풀려진 측면이 있을겁니다.
나무 입장에선 육백년 전설로 기억되던 그 때가 더 좋았을까요?
제 위치를 찾은 지금이 더 좋을까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온전한 "나"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찬바람과 함께 훅 스치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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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밉으로 쓰신거겠죠?
전에 다른분도 그렇게 쓰시는것 같던데 ㅠ.ㅜ
인터넷 밈이 점점 세분화 되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