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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내려와서 힐링중입니다.

· 2022-05-21 (토) 08:13:47 · 1592 · 13

외가집에 왔네요. 집 바로 앞이 이렇게 해변과 바다가 펼쳐져 있어 노후에 살 땅 알아보고 있어요. 외할아버지가 30년전에 돌아가시기 전 옆집에 땅을 200평 30만원 술갚에 팔았다고 합니다. 그걸 제가 다시 사기위해 접촉했는데 평당 80달라고 해서 포기 중 입니다. 할~ 오늘 내일 힐링하고 월요일부터 새로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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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2022-05-21 (토) 09:44:40
술이 웬수네요
@밝고좋은세상 ㅎㅎ 흔히 있던 일이죠
2022-05-21 (토) 10:59:35
옛날 어르신들 이야기는 무용담 같은데, 실제 그런 일이 또 있었고 그렇더라구요. 여기가 어딘가요?
@쪼각조각 전남 장흥입니다.
아... 나두 술값에 땅사고 싶다~
@크론이 우선 제가한번 사보겠습니다.
땅 주인 술을 한번 사드리고 “내놔” 한번 해보시죠? ㅎㅎㅎㅎ 시골 살이가 그리 나쁘지 않으실 거에요. 예전 처럼 문화생활이나 편의시설 이용이 힘든 지역도 이제 없고~
@묵공 꼭 이루려구요 ^^
200평을 30만원에 파셨다는건가요? 그 당시 평당 30은 아니셨겠죠~
진짜 부자들은 땅부자들이 부자더라고요
@jude1234 200평을 30만원에 파셨습니다. 제 알기론 그때 시골들 땅들은 돈 가치를 안쳤다고 그냥 술먹다 흥정한다 들었어요. ㅎ
저는 장흥 옆 강진 어머니 댁에 와서 일하고
광주 집에 가서 힐링합니다.
논둑 베고 고추밭에 약 주고…
@늘솔 강진 알죠 ㅎㅎ 어릴적 부산 살아서 명절에 장흥에서 버스 자리가 없으면 강진으로 올라갔죠. 고생하셨는데 집에서 힐링하세요
가격 어마무시하게 올랐네요..ㅎㅎ 할아버님이 파실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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