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미쳤었나봅니다.
약, 1억 2천 정도의 공사가 있어 적극적 영업을 한답시고 전화를 했습니다.
"저 누구누구 인데 기억하시죠? 연애하자는 건 아니고 우리 저녁 먹으면서 일 이야기나 할까요?"
진짜 무례하게 딱 이 말을 했는데 이런 무례한 통화를 하기까지가 어떤 환경이었냐면? 직원 둘 모두 여자가 깐깐해서 견적조차 넣기 힘들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마! 전화 한통이면 될 문제인데 뭘 그리 복잡하게 해" 라며 허세를 부렸고 바로 스피커폰으로 위 대사를 쳤는데 그분의 답이?
"그럼 월요일 저녁이요?"
하시길래
눼~!
라고 하고 전화끊고 직원 둘 데리고 바로 회식했습니다.
각색 1도 없는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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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이런 이미지까지는 아니잖아요? 왜 먹히는거죠?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네요.
저는 이것보다 올훼스의 항이 더...
어… 오해의 소지가… 비타주리님 아니고 오스칼 말입니다 ㅋ
[http://sir.kr/data/editor/2206/72ee4a765290b93e9758d3c54f5857e9_1655429299_002.png]
고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