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 개더워

· 2022-07-08 (금) 11:47:20 · 1709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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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 님을 조금 더 전에 알았더라면 대리석 한 장 구매할 수 있었을터인데, 5년전쯤 강아지 데려온 후 여름 나려고, 이 대리석 한 장 구하느라 시 외곽 석재상 돌아다닌 기억이 납니다. 800*600짜린데 무겁기는 또 얼마나 무거운지...

에어컨 안 켤 때는 이곳을 벗어나질 않더군요.

아이스팩 수건에 감아 올려주면 저렇게 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시원한지 궁금해서 저도 한번 누워봤는데

와 엄청 시원하더군요.

사정만 되면 집안 바닥을 대리석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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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2022-07-08 (금) 11:48:46
이게 그 개팔자가 상팔자다 증명인가요? ㅎㅎㅎ
2022-07-08 (금) 12:04:11
@지운아빠 쉿! 개팔자라는게, 상갓집 개신세 라는 말도 있어요.
집에 그 타일 1장 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전에 댓글 보고 울 냥이들 깔아 주고 남았네요. 반질반질 한 것이 참 좋아요~!
2022-07-08 (금) 12:05:14
@묵공 여름에는 이만한 호사가 없겠더라구요.
잠시 있다보니 입 돌아갈 것 같은 …
@쪼각조각 냥이들도 너무 더우면 입을 벌리고 헐떡 거리고 그렇습니다.

저는 그래서 공양을 좀 했네요.
[http://sir.kr/data/editor/2207/b80a2eae2f6a3e6330beb5e861d8fc65_1657250950_3029.jpg]
2022-07-08 (금) 12:34:27
@묵공 어휴 다음에는 묵공님이 저의 집사가 되어주세냥… 벌써 냥이 기운이…
@쪼각조각 간식 3찬과 메인 사료 3종 그리고 습식 2깡이 1일 급식량인데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소주나 맥주 지급은 곤란해요.
2022-07-08 (금) 12:37:30
@묵공 모래도 자주 넣어주시나요? 제가 자주 좀 발정기라…
@쪼각조각 최근 먼지 없는 모래로 바꿔 드렸고 1주에 6kg(1포) 소비해드리고 있습니다. 변은 수시로 치워드리는데 주인님이 벽에 오줌을 발라대서 그게 좀 힘드네요.
2022-07-08 (금) 12:43:51
@쪼각조각 야메떼~!
2022-07-08 (금) 12:45:57
@묵공 아니 어느 지점에서? What? How?
@쪼각조각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이 아니었네요.ㅠㅠ
강아지 키울때 쓰던 대리석이 있는데 전달할 방법이 없네요 ㅜㅜ
2022-07-08 (금) 18:57:49
@BlueAngel ? 저는 800 * 600 짜리 대리석을 구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가 어마무시합니다. ㅎㅎㅎ 잘 들지도 못해요. ㅋ
팥빙수가 땡기는 계절이네요…^^
2022-07-10 (일) 13:44:23
@亞波治 여름엔 팥빙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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