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저녁자리를 끝내고 아는 부장이 많이 취해 택시를 잡아 주는데 자꾸 담배불을 붙이는 겁니다. 붙이고 버리고를 반복하다가 도저히 힘들어 그냥 택시 태워 보내고 골목으로 숨어서 택시 떠나는 걸 지켜봤더니 역시나 서더군요.
당근 실갱이 벌어지고 저는 모른채하고 더망.
일단 오전에는 전화를 받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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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그 정도면 기억 못할 수도... ㅎㅎㅎ
오전에는 아마 일어나지도 못할 수도 ㅋ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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