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을 엄벌해야 하는 이유, feat. 유희열 보고 있나?
여기 가난한 대학생이 있어요. 장학금이 꼭 필요해요.
알바하면서 기말 대비 중이라, 밤잠을 줄여가며 공부해요.
시험 당일 아침 코피까지 터졌어요.
강의실에 도착했어요. 시험지를 받고 미소가 번져요.
열심히 준비한 덕분인지 적을게 많아요. 장학금 받을 것만 같아요.
한참 열심히 적다가 우연히 고개를 들었어요.
대각선 옆 자리 동기가 컨닝을 하고 있어요.
감독관 조교에게 고발하려다가 슬쩍 둘러보니 한 두명이 아니에요.
이대로 두면 날아간 장학금만큼 여름 방학 때 건설 현장에서 몸을 갈아넣어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남은 대학생활이 너무 길어요. 속으로 화를 삼키기만 할 뿐이에요.
그리고 장학금은 컨닝한 동기에게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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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그것보다도... 그에게 감정적 빚을 신세지고 살았던 입장에서 그 빚이 사채빚 같은 거였다니 앞으로 무슨 노래를 들어야 하나 암담하고 암울하고 암쏘쎄드... ㅠㅠ
제일 먼저 완료하고 나갔어요
F 먹었어요
뒷자리 동기가 컴터 안된다고
제자리로 이동해서
제가 남기 소스 그대로 제출을...
조교가 묻으라고 하더군요
억울해서 교수님 찾아 갔지만
남긴 니 잘못이라 안 된데요
어느순간 동기 팔아 먹은
인성 나쁜애가 되어 있더군요
조별 과제에서 조장이 되었어요
혼자 다 하고 조원들 이름만 올려 줬어요
교수님이 불러서 조원 점수를 직접 주래요
다 A 주고 저만 F 달라고 했어요
정말 그대로 주더군요
빈또 나가서
막 살았어요
술먹는다고 째고 숙취 땜에 쳐자고
당연히 졸업 못할줄 알았는데
걍 빨리 나가라고
딱 졸업할 만큼만 학점을 주네요
교수님 홈피도 만들어 드렸고
학과 홈피도 관리했고
학생 서비스센터에 게시판도 만들어 달고
학교 홈피 알바도 하고
그래서 좋게 봐 줬나 봐요
아직도 뭐가 정답인지 아리까리 합니다 ^^;;;
걍 옛날 생각이 나서요 ㅎㅎㅎ
댓글은 본문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표절에 꽂혀서 잠시 한눈을...
저기 오고 있네요 제 한눈 ^^;;;
30년 가까이 기억하고 있는 제가 병맛인걸요 ^^;;;
이 세상에 정답은 없는거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안주고... 정의롭게 살아갈 뿐입니다;;;
[http://sir.kr/data/editor/2207/9af15fa152706e8ec3a0c8308a3b22c6_1657850761_9742.jpeg]
주제가 학교폭력인데, 현직 선생님 30명, 중고생 60명을 인터뷰하고, 통계처리하고,
한줄을 쓰는데도 몇번 고쳐쓰고 참고자료에 누락된 거 있나 몇번씩 체크하더군요.
타인 저작물 인용할 때 규정 철저히 지키고요.
옆에서 보니까 진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논문 표지 제목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표절을 넘어서 복사해서 붙여넣기해서 박사학위 받는 것을 보면 분노가 솟아 오릅니다
그렇지 않다보니 이런 잡음들이 생기는 것이겠죠.
@묵공 님..
어르신들..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십니다.
[http://sir.kr/data/editor/2207/1a9464d0e15f85325108bd7c0b3ac181_1657858531_6847.png]
음정, 음의 길이, 쉼표 길이의 조합 경우의 수는
우주의 크기처럼 무한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듣기 좋은 경우의 수는 제한적일텐데,
비슷한 멜로디나 곡을 유사하지 않게 끝없이 창작 할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작곡을 컴퓨터 이용한지 몇십년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일은 계속 일어나지 않을까요?
근데 저사람은 대놓고 원곡자의 춤까지 따라 춘것을 보면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싶어요.
https://youtu.be/Ew5dLHiSE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