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바퀴 돌다가...
동네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다가 문득
시상이 떠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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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옥 빛 바닷가 끝자락
외로운 배 한 척
고동소리도 없이 스르르 미끄러지고
소라를 눈에 그리는 좀녀 할망은
썰물에 마음급해 태왁의 무게도 잊었다.
잡힐리 없는 바닷가 등대 아래
홀로 앉은 강태공은
어부의 노래를 부르는데
길잃은 갈매기 만 유유히 날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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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옥빛 바다

ㅇ 배 한척

ㅇ 해녀

ㅇ 강태공과 등대

ㅇ 날아가는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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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저희는 가까운 친척이 5촌이고, 삼촌 없이 고모만 5분이십니다.
모두 타지에 사셔서 10년전부터는 형님네랑 저희가족, 조카네 가족 모두 모이면 15명 정도 됩니다.
올해도 가족, 친지분들이랑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명절 되세요~~^^
제 형제는 이번에 모이지 않습니다.
어머니 기일이 가까워서
그때 모이죠.
저는 제주에서 보내고,
처가에만 잠시 들릅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애월 해피아이님? ^^
감상에 젖었네요...
그저 생각나는대로 적었을 뿐 입니다.
사진찍다가..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요, 제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앗?!!!!
놀랍습니다.
대단하세요.
글쓴이의 마음을 읽는다는....
행복한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