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 생각나는 계절
옷깃 여미며 시린 손 코트 주머니에 찔러 넣고
잰걸음으로 찐빵 가게 앞을 지날 때면
피어오르는 수증기, 온기에 취해
어느덧 멈춰지는 발걸음.
익숙한 풍경,
그 계절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 밤입니다.
한 겨울 감성이 추석 eve에 돋아나, 사진 한 번 찍어봤네요. ㅋㅋㅋ
결론 : 이 집 찐빵, 만두, 닭강정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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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와이프랑 두물머리에서 한 뚝백이 하고 있네예~!
[http://sir.kr/data/editor/2209/9828cb0b1b376a448b1b8abf13bab188_1662775105_0953.jpg]
아내가 좋아하는데 올해 시골집에서는 고구마를 심지 않았더라고요.
된장에 무침으로 하면
꿀꺽~~입니다.
몸이 뜨거운 사람이라 김만 봐도 벌써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