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솔

하늘로 전한 졸업장, 제 친구 아들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4587?

 

어제 뉴스 검색하다가 제가 아는 이름이 있어 확인해 보니

제 친구 아들이네요.

 

장례식장 가서도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다 왔었네요.

 

친구가  보낸 메시지가 아직도 남아 있어 첨부합니다.

 

도원아, 그곳에서는 내꿈을 맘껏 펼치렴...

 

2009605973_1702611158.1712.jpg

 

 

|

댓글 19개

비오고 착찹한 금요일.. 숙연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친구분 자제의 명복을 빕니다.

@크론이 어제 저녁 한참동안 멍하니 눈물을 삼겼습니다. 

도원아, 장하다.

안타가운 슬픈 일이군요. 명복을 빕니다.

@오소피아 안타깝다는 말보다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겠죠. 명복을 빕니다.

아...안타까운 소식이군요.

저도 저 뉴스 본 기억이있는데,

제 알고 있는분의 지인일줄은 몰랐네요.

다시 한 번 명복을 뵙니다.

@해피아이 그러게요,고교20주년 행사 때 3부자 사진을 찍어주고 했는데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트다이어리 그런 결정을 내린 친구도 대단하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만도둑 기도합니다, 그곳에서는 맘껏 희망을 펼쳐라.

아비된 분의 심경이 어떨지 상상도 가지 않네요.ㅠㅠ

@묵공 당시 김태희가 나왔던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 대사 중,

"홀아비, 과부라는 말은 있어도 자식을 잃은 부모를 말하는 단어는 없다, 너무 끔찍해서."

그런 말이 있어서 지금도 마음이 아립니다.

? ㅠㅠ

@쪼각조각 아침에 졸업장은 6마리 나비가 하늘에 잘 전달해줬을 거라 문자 보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이 문득 고인이 아니라 천사로 다시 태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뚱 이렇게 까지도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년 전 조회 2,338
2년 전 조회 1,967
2년 전 조회 1,879
2년 전 조회 1,729
2년 전 조회 1,544
2년 전 조회 1,847
2년 전 조회 1,653
2년 전 조회 1,703
2년 전 조회 2,239
2년 전 조회 2,419
2년 전 조회 2,168
2년 전 조회 1,895
2년 전 조회 2,565
2년 전 조회 2,434
2년 전 조회 2,078
2년 전 조회 2,422
2년 전 조회 2,214
2년 전 조회 2,041
2년 전 조회 3,208
2년 전 조회 2,068
2년 전 조회 1,716
2년 전 조회 1,726
2년 전 조회 2,256
2년 전 조회 1,871
2년 전 조회 2,197
2년 전 조회 3,345
2년 전 조회 1,829
2년 전 조회 1,891
2년 전 조회 1,957
2년 전 조회 2,952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