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전한 졸업장, 제 친구 아들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4587?
어제 뉴스 검색하다가 제가 아는 이름이 있어 확인해 보니
제 친구 아들이네요.
장례식장 가서도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다 왔었네요.
친구가 보낸 메시지가 아직도 남아 있어 첨부합니다.
도원아, 그곳에서는 내꿈을 맘껏 펼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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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비오고 착찹한 금요일.. 숙연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친구분 자제의 명복을 빕니다.
@크론이 어제 저녁 한참동안 멍하니 눈물을 삼겼습니다.
도원아, 장하다.
안타가운 슬픈 일이군요. 명복을 빕니다.
@오소피아 안타깝다는 말보다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이겠죠. 명복을 빕니다.
아...안타까운 소식이군요.
저도 저 뉴스 본 기억이있는데,
제 알고 있는분의 지인일줄은 몰랐네요.
다시 한 번 명복을 뵙니다.
@해피아이 그러게요,고교20주년 행사 때 3부자 사진을 찍어주고 했는데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트다이어리 그런 결정을 내린 친구도 대단하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만도둑 기도합니다, 그곳에서는 맘껏 희망을 펼쳐라.
아비된 분의 심경이 어떨지 상상도 가지 않네요.ㅠㅠ
@묵공 당시 김태희가 나왔던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 대사 중,
"홀아비, 과부라는 말은 있어도 자식을 잃은 부모를 말하는 단어는 없다, 너무 끔찍해서."
그런 말이 있어서 지금도 마음이 아립니다.
? ㅠㅠ
@쪼각조각 아침에 졸업장은 6마리 나비가 하늘에 잘 전달해줬을 거라 문자 보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레이 문득 고인이 아니라 천사로 다시 태어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뚱 이렇게 까지도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