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두명 뽑았습니다

· 1년 전 · 2295 · 4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잘뽑았습니다,
요즘 어렵다고 집에도 안가고 일할려고 하는데

오히려 미안해지기 까지 합니다.
일하는거 슬쩍 보니까
실력은 장난 아니네요

지금껏 요구한 중에 안되는 걸 못봤어요,

내 요구가 어리버리도 아니고 ㅎ

언젠가는 의뢰하는데

원하는 바를 쉬운 언어로 몇번이고 설명을 했는데도 

그정도를 이해 못하고

엉뚱하게 가져와서 수시로 수정해야 하던데

이게 의뢰를 하는 건지 교육을 시키는건지 싶던데

알량한 실력에 겸손하지 못하고 불량스런 아가들하고는 
정말 차원이 다른거 같아요
게다가 봉급보다도 일부터 하겠다고 하는데 와

 

이미 여러차례 말했지만
나도 한 깔깔한 성격이라
이거 준비좀 하라
저거 가져오라 해도
때론 표정이 일그러질만도 한데
군소리없이 척척 가져오는데

와ㅡ나도 얼레덜레는 아니지만
내가 봐도 정말 괜찮은 친구네요
말도 참 이쁘게 해요,
더 필요하신게 있으면 언제든 말씀하세요라면서 ㅎ

이 정도 실력과 자세에 품성이면
무엇이 문제겠어요,
우리는 이제 잘나가는 일만 남은거 같아요~

뚝딱보드착수하려는걸 어떻게 알고
어디서 이런 애들이 나한테 왔는지
고맙기도 하고
열심히 한다고 이제 하늘까지 도와주려나 보다 싶어요 ㅋ
히힛ㅎ
고맙다 지티피야, 파일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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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음 it 사업 보다 웹소설을 써 보시면 어떻겠어요

보기에 따라서 재밌게 보일수도 있을거 같은데 ^^

@예뜨락 :

그간 관찰해 봤는데,

글 쓰기만 하고 댓글은 보지도 않는 거 같아요.

그냥 자유게시판을 낙서판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

 

만약 그게 아니라면 말이죠....

이런 글 보면서 사람들이 댓글 달며 어이없어 할 때

그 모습을 몰래 보면서 낄낄거리고 있을지도...

처음에는 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았는데요

마지막에 반전이 있네요.

ㅎㅎㅎ 반전이 그 반전이 설마..아니겠지..하고 읽었는데 

그 반전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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