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용

양두구육의 유래

· 2024-11-23 (토) 14:26:08 · 1251 · 2

양두구육 사자성어를 영상으로 만들면서 유래를 알게되었습니다.

양두구육의 유래

춘추시대(春秋時代) 제나라(齊나라) 영공(靈公)시대 궁중(宮中)의 여인(女人)들은 남장(男裝)을 시켜 놓고 즐기는 괴벽(怪癖)이 있었다. 

곧 이 습성(習性)은 일반(一般) 민간(民間)에도 퍼져, 남장(男裝) 여인(女人)이 나라 안 도처(到處)에 퍼져 나갔다. 

이 소문(所聞)을 듣고 영공(靈公)은 궁중(宮中) 밖에서 여자(女子)들이 남장(男裝)하는 것을 왕명(王命)으로 금지(禁止)시켰는데, 잘 시행(施行)되지 않았다. 
그래서 왕은 왕명(王命)이 시행(施行) 안 되는 이유(理由)를 물었다. 
안자(晏子)는 「폐하(陛下)께서 궁중(宮中) 안에서는 남장(男裝) 여인(女人)을 허용(許容)하시면서 궁(宮) 밖에서는 금(禁)하시는 것은 마치 양의 머리를 문에 걸어놓고 안에서는 개고기를 파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궁중(宮中) 안에서 여자(女子)의 남장(男裝)을 금(禁)하소서.」라고 했다. 
영공(靈公)은 안자(晏子)의 말대로 궁중(宮中)에서도 여자(女子)가 남장(男裝)하는 것을 금(禁)했더니, 온 나라 안에 남장(男裝) 여인(女人)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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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WJBi5FVP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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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남장까지 시켜서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의문스럽네요

@울라프 예, 2천년전 이야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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