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조율이시? 조율시이?

감놔라 배놔라?

감놔라 대추놔라? 

 

어제 누구랑 대화를 하면서 

 

"감놔라 배놔라"가 맞는건가?

"감놔라 대추놔라"가 맞는건가?

를 한참 고민하다가 

 

이 중 하나를 말한것 같은데

나중에 찾아보니 둘 다 맞는 말이군요

 

남의 제삿상에 놓는 음식 순서로 왜 참견을 하냐는거죠?

(남의 일에 왜 참견하느냐?)

요즘은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던 음식 위주로 놓으니 

과일을 어떤 순서로 놓느냐는 문제는 별로 없어 보이는데

 

제사 지내지 않는 집도 많으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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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아버지 제사 때면 우린 늘 콜라와 캔커피를 같이 놓습니다. 그리고 제사가 끝나면 저는 슬그머니 옥상에 올라가서 담배하나 불을 붙여 옥상 난간에 올려 놓고 저도 담배 한대 다 태우고 내려옵니다.

 

아...이러면 맞담배인데...그렇군요.

@Gothrock 

@감독님 0286b26e3bbadbdc720561397fc616b0_1740498055_7683.jpeg

우리 세대가 이제 마지막 조상 모시는(?) 세대가 아닐까 싶어요 

@쪼각조각 

박물관에 조만간 영상자료로 남게될거같네요

OO년전에는 차례라는걸 지냈고 제사라는걸 지냈다...라고

한 예로 지금은 명절날 한복을 입는분들이 거의없습니다.

제가 어릴때만해도 명절날 한복입은 친구들이 부러웠었는데

이제 부러워할 이유조차 없어져 버린거죠...

아무도 입지않으니까요...

제사도 곧 그렇게 될듯합니다. 옛 풍습으로요...

제삿상에 절대올리지 말아야할 음식이 있어요

빨간색 고춧가루가 들어간 음식들이에요

조상님들이 상을 걷어찰만큼 엄청나게 노하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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