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Kim

일기

· 2025-02-25 (화) 09:22:31 · 915 · 2

일기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 날이 생각 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 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 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 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는 잎새들.....
그 사람 가는 길에 대신 해준 손짓처럼
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않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슬픈추억 작은가슴을 어쩌면 좋으냐고...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https://youtu.be/ea3c-9tR9b8?si=dzM8OAA3sfzeW07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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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일기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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