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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의사 전달

2년을 넘게 다닌 회사에

그만 다니겠다고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뭐 원인은 여러가지 였지만 결국은 제 자신의 문제 때문입니다.

이 회사에 옮길때만 해도 부푼 꿈을 가지고 이직을 했는데

지난 2년동안 달라진게 없고

저도 결국은 한게 없게 되었고

더 나이 들기전에 여기 계속 있는것 보다는 다른곳을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겠다고 얘기는 했는데

마음이 답답하네요.

나이가 이제 40이 넘어서 이직을 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집에서 저만 바라보는 와이프와 아들둘이 걱정이 되어서

한달을 고민끝에 얘기는 했는데

앞으로가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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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많은 고민이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이직하기 전에 분명 계획된 이직을 하셔야합니다.

같은 업종의 이직이아닌 이상 새로운 도전의 이직이라면 계획이 되지않는 이직은 하지마세요 남이 뭐라고하던 이기적이라고 할수도있지만 이런건 본인인생의 변수이니 무시하시고 계획된이직 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의 인생은 누가 알아주지도 챙겨주지도 안습니다~ 마이라이프 화이팅~~

저도 한 달 전에 회사에 말하고 11월 말부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자진퇴사로 실업급여도 받지 못 합니다. 나머지 급여와 퇴직금만 조금 받습니다.

미련이야 있지만 스트레스의 무서움을 알기에 그만 두었습니다.

본인이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좋게 생각하십시오~^^)

아무튼 힘 내시고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40넘으면 이직이 정말 힘들거에요 . 

저도 백수 지금 1년넘게 쉬고있습니다 ㅋㅋ

경력이 있어도 취업자체가 힘든..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

회사에서 나가라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본인의지에 의해 나가는것인데

 

나이도 그렇지만 아무런 대책없이 나가시는게 너무 철이 없어 보입니다.

혼자도 아니고 부양해야할 가족이 있는데...

 

나가서 현재 회사보다 더 좋은곳에 갈수 있는 보장이 있나요?

단순히 후배보다 진급이 느리고 치고 올라와서 더러워서 때려친다 생각이시면

 

백번 더 생각하세요.

40이면 특별한 스킬이나 남들보다 뛰어난점이 있지 않는한

재 취업은 많이 어렵습니다.

 

아... 40이면 재취업 해봐야... 또 같은 일을 겪으실 것 같네요.
여유 되시면, 잠시 휴식기를 가지시면서, 
개인 사업 준비해보세요.
내년에 개인 사업자나 소상공인들에게 정부지원사업 좀 많아질 전망으로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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