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예전엔 못 해서 멈췄다면, 요즘은 할 수 있어서 멈추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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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오늘은 여기까지만" 이라는 말이 잘 안 나옵니다.

AI가 바로 옆에서
"이건 5분이면 됩니다"
"이것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이러고 있으면,
그 5분이 30분이 되고
어느새 새벽이 됩니다.

예전엔 못 해서 멈췄다면,
요즘은 할 수 있어서 멈추질 못합니다.


쉬는 것도 실력이라는데,
AI 시대엔 그 실력이 더 어려워진 느낌이네요.
결국 오늘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거 하나만 더 하고 자자…"

그리고 다들 아시죠.
그 '하나'가 절대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걸요 😄

 

 

ps. AI 게시판은 통합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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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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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생각해 보니 예전에는 절대로 넘지 못할 그런 경계가 있어 포기하고는 했는데 요즘은 그 경계가 없어진듯합니다.
다만 그때나 지금이나 끝나지가 않는...ㅠㅠ
리뉴얼 끝나지 않았나요. 요즘엔 무얼하시는지
공감합니다. 리자님 완전 복잡해지네요.
진짜 요즘은 창의성이 없으면 살아 남지 못할것같다라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예전에는 생각만하던 것을 실제로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생각속에서 이렇게하고 저렇게하면 뭔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AI덕에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네 맞아요. 머리로 생각한 걸 뚝딱뚝딱 프롬프트로 만들고,

적용 수정하고 마치 전략시뮬레이션 문명게임 같다는 생각도 가끔 

타임머신을 타고, 하지만 몸은 더 힘들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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