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잠깐 짬이 나서 요즘 핫한 openclaw(구 클로드봇, 몰트봇)를 설치해 봤습니다
claude code 의 pro, max 사용자는 안되는 줄 알았더니
anthropic 을 선택하니까 setup-token 이라는 메뉴가 보이길래 이 메뉴 선택후 sk-ant-oat*** 으로 시작하는 oauth key 를 넣었더니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지금은 맥만 된다고 해서 회사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맥북에 설치하는데 한참을 고생하고
맥을 사용해보질 않아 맥 사용에 상당히 애를 먹고 있네요
우선 사용 방법을 몰라서 잠깐 사용해 봤는데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원격 sns 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왓츠앱 설치하고 나에게 대화하니까 맥의 openclaw 가 대답하고 명령을 실행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침대에서 이것 저것 지시(?)하고 잠들었는데 깨어나 보니까 다 만들어 놨다고 답변이 왔네요
이것 저것 지시를 많이 했는데 12시 10분 쯤에 다했다고 왔으니까 잠든지 한 20분 만에 다 해놓은거네요
그래서 PC 켜고 확인해 봤더니
엄청난 결과물이 ... 뙀...
안만들어진것도 있고, 만들어진것도 있고
암튼 침대에서 지시한것 치고는 상당히 많은 양의 코드를 개발했네요
앞으로 이 친구를 어떻게 사용할지 시간 날때마다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엄청난 시대가 몇년후에 올지 알았더니 이거 하루가 다르게 신기술이 나오니
적응을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지치면 안됩니다
이런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건 "지치치 않는 마음" 이거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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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이제 agent 에 xxx 해놔, xxx 보고해, 나 잔다.
하는 시대로 바뀔거 같네요. chatgpt 가 익숙해지면, 옛날 방식으로 못돌아가듯이
agent 에 익숙해지면 과거로 못 돌아가겠죠.
이제 사람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 라고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대로 넘어갈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거 만들고 있는데
좀 더 산업 특화된 버전이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