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매일 잔치국수만 먹는 이 느낌적 느낌

· 2026-03-01 (일) 11:59:53 · 710 · 3
점심으로 매일 잔치국수를 먹어야 하는데 국수에 넣는 소스만 바꿔 나오고 국수는 그대로인 느낌? 잔치국수에 간장이나 소스는 그냥 손님들이 넣어 먹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오래된 국수에 소스까지 주인이 만들어 던져주는 잔치국수.

정치, 사회, 경제 담론 사절! 이란 식의 비빔국수 주문 사절!이란 식의 운영편의적 단호함을 보이기 보다는 좀 진보적인 주제나 혁신의 화두를 던져 커뮤니티를 이끌어 가야 하는데 참 문제같습니다. 예를 들어 AI인용 표시제(?)와 같은 라이센스 표시나 저작 표시 의무와 같은 것들을 만들어 사회 실험적 배포를 한다거나 냑챗봇을 만들어 커뮤니티에 활력을 넣어 준다거나 하는 미래 냑 자산이 될 만한 밑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참 큰일입니다.

아니, 리자님이 참 큰일입니다. ㅎㅎㅎㅎ

요즘 개발자들 심리가 '니가 만들면 나도 만든다!' 아닐까요? 이젠 뭘 개발하는 일이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니죠? 누가 뭐 만들어 올리면 '고뤠?'하는 시대랄까요?



요즘 냑 전반을 보자면 느낌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자동차가 웃으면?
       카카카카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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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3-01 (일) 13:30:50
길게 적다가...
그냥 다 지우고 카카카카카로 갑니다. ㅎ
냑에 대한 애정을 담아 써 보았습니다.
2026-03-02 (월) 22:13:28
정치, 사회, 경제 담론을 원하시나요? 자유게시판에 이재명이 어떻고, 윤석열이 어떻고, 숏충이, 롱충이 이런글이 올라오길 바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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