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자동화 매매용 봇 팜(Bot Farm)
최근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전설적인 수익률을 찍고 있는 'gabagool22' 계정의 실체가 유출되어 난리임.
사건 발단은 한 중국인 트레이더가 위챗에 "my new farm"이라며 올린 사진 한 장이었음. 사진에는 서버 40대가 동시에 돌아가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게 알고 보니 암호화폐 채굴이 아니라 폴리마켓 자동화 매매용 봇 팜(Bot Farm)이었던 것임.
이 유저의 주 수익원은 비트코인 15분 단위 가격 예측 시장임. 단순히 도박하듯 맞히는 게 아니라, 봇을 돌려 'YES'와 'NO'의 가격 합이 1달러 미만이 되는 찰나의 구간을 24시간 스캔해서 무위험 차익을 챙기는 전략을 씀.
현재까지 공개된 성적표는 더 경이로움.
누적 수익 약 12억 7천만 원
주당 약 4,400만 원, 월 2억 원 이상 따박따박 벌어들이는 중
현재 68만 명 넘는 사람들이 이 계정 지갑을 추적하며 봇 전략을 카피하려고 혈안임
결국 인간의 직관이 아니라 정교하게 짜인 자본과 기술의 승리라는 게 밝혀지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걸 어떻게 이기냐"는 자조 섞인 반응과 함께 '예측시장의 끝판왕'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오는 중
사건 발단은 한 중국인 트레이더가 위챗에 "my new farm"이라며 올린 사진 한 장이었음. 사진에는 서버 40대가 동시에 돌아가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게 알고 보니 암호화폐 채굴이 아니라 폴리마켓 자동화 매매용 봇 팜(Bot Farm)이었던 것임.
이 유저의 주 수익원은 비트코인 15분 단위 가격 예측 시장임. 단순히 도박하듯 맞히는 게 아니라, 봇을 돌려 'YES'와 'NO'의 가격 합이 1달러 미만이 되는 찰나의 구간을 24시간 스캔해서 무위험 차익을 챙기는 전략을 씀.
현재까지 공개된 성적표는 더 경이로움.
누적 수익 약 12억 7천만 원
주당 약 4,400만 원, 월 2억 원 이상 따박따박 벌어들이는 중
현재 68만 명 넘는 사람들이 이 계정 지갑을 추적하며 봇 전략을 카피하려고 혈안임
결국 인간의 직관이 아니라 정교하게 짜인 자본과 기술의 승리라는 게 밝혀지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걸 어떻게 이기냐"는 자조 섞인 반응과 함께 '예측시장의 끝판왕'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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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 결국 양빵 배팅하는것인데 봇이 많을 필요가 없음
3. 한달에 2억 벌면 보안을 최우선으로 할텐데 누가 저걸 공개함?
4. 그냥 중국에서 저 기계 팔아 먹을려고 바이럴 마켓팅 하는 것.
2세대 팔아머고, 3세대 만들고,,
아마 그런 패턴일거라고 봅니다.
내가 돈버는걸 공개하는 바보는 없죠. 매우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