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라프

나만 바쁜가?

· 2026-05-06 (수) 11:33:46 · 296 · 5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미국 주식 확인
오후에는 웹사이트 제작 및 프로그래밍 공부
저녁에는 우분투, 리눅스 공부

하루 종일 책 읽을 시간도 없고, 
운동할 시간도 없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하루종일 집안에서 의자에만 앉아서
돈도 못 벌면서 바쁘기만 하고
나이만 먹고 되는건 없네요.

연애도 하고 싶고
여행도 가고 싶고
집도 사서 주변에 자랑하고 싶고
한번도 안가본 오마카세도 먹고 싶고
저도 일본 여행가서 여행블로그를 유튜브에 올리고 싶은데
현실은 계속 뒤쳐지는 느낌입니다.
총 1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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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5-06 (수) 12:31:12

회사에 프로그래머로 취직한적은 있는가요?

자칭 20년차인데 실력이나 공부하는 내용을 보면 신입이랑 다를게 없으니 ㅜㅜ

아. 제가 10년전부터 지적 받던 부분입니다.
그때 들었던 조언이 배우고 싶으면 취직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집에서 혼자 하고 있고 프로그래머로 취직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다들 바쁘신듯 ....
글 올라오는 속도 봐서는 ....
거기서 더 바쁘고, 더 치밀하고, 더 해결해야 돈이 벌립니다. ㅠㅠ
남 밑에서 스트레스 받고 싫은 소리 들어가면서
돈 받는게 가장 쉽죠.
그런거 안하고 돈 더 벌려고 혼자 하는거니만큼
더 힘들더군요. 머 타고난기질이 있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대충해서는 만년 삽질.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지금까지 걸어온 길... 배운거라고는 이건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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