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와 감사합니다의 차이
유튜브를 보다 댓글중에 고맙습니다를 쓰면 군대 내에서는 페급 취급 당하고
사회 나와서는 고맙습니다 보다는 감사합니다를 더 격식 있는 표현으로 쓴다는 글을 보고 뒷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거 같은
멍한 기분이 들더군요
내 알기로는 둘다 큰 차이 없는 표현일 뿐더러 오히려 고유어인 고맙습니다를 더 써야될 것 같은데( 실제로 뉴스등에는 고맙습니다를
더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사회 생활에 문제 있는 사람 처럼 취급하는 몇몇 젊어 보이는 사람들의 표현에
이래서 사회 나와서도 쉽게 고치지를 못하고 젖어서 살기 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명일 금일 같은 경우 한자식 표현이면서도 일본식 표현이라 되도록 안 썼으면 좋겠지만 뭐 오래된 표현이라 이는 그렇다하더라도
감사합니다가 아닌 고맙습니다를 쓰면 사회 생활 못하는 페급 취급 당한다니 소름이 살짝 오릅니다
겨우 2년도 안되는 군생활에서 얻은게 감사합니다를 써야 한다는 표현의 절제라니...
다른 분들은 어떘는지 몰라도 전 고맙습니다를 더 많이 쓰면서 살았는데
아마 그래서 간혹 찢어진 눈으로들 봐라본걸까요 ㅎㅎㅎ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사회 나와서는 고맙습니다 보다는 감사합니다를 더 격식 있는 표현으로 쓴다는 글을 보고 뒷통수를 한대 얻어 맞은거 같은
멍한 기분이 들더군요
내 알기로는 둘다 큰 차이 없는 표현일 뿐더러 오히려 고유어인 고맙습니다를 더 써야될 것 같은데( 실제로 뉴스등에는 고맙습니다를
더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사회 생활에 문제 있는 사람 처럼 취급하는 몇몇 젊어 보이는 사람들의 표현에
이래서 사회 나와서도 쉽게 고치지를 못하고 젖어서 살기 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명일 금일 같은 경우 한자식 표현이면서도 일본식 표현이라 되도록 안 썼으면 좋겠지만 뭐 오래된 표현이라 이는 그렇다하더라도
감사합니다가 아닌 고맙습니다를 쓰면 사회 생활 못하는 페급 취급 당한다니 소름이 살짝 오릅니다
겨우 2년도 안되는 군생활에서 얻은게 감사합니다를 써야 한다는 표현의 절제라니...
다른 분들은 어떘는지 몰라도 전 고맙습니다를 더 많이 쓰면서 살았는데
아마 그래서 간혹 찢어진 눈으로들 봐라본걸까요 ㅎㅎㅎ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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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저는 생전 처음 듣는 얘기인데요 ㅎ
여기서 걱정되며 소름이 돋은 이유는 커뮤니티등에 노출되었을 때 쉽게 물들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본인의 생각이 아닌 타인의 경험한 것에만 의존하다 보면
아시다시피 이게 너무나 위험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이 걱정이 됩니다
틀리든 옳든 본인이 생각하고 경험해야 하는데 남의 경험을 그게 전부인양 받아 들인다면 나 아닌 다른 것을 배제하는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인생을 조금이라도 살아본 사람이라면 ( 나이를 먹었다는 것이 아닌 고생을 쫄쫄이 해본 적 있다면 )
아마 알것입니다
가령 수고하는 분에게 수고하세요 라고 하면
뭐~ 너는 놀고 나는 뺑이 치라는 애기냐?
요즘 사람들 사이에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경우가 많아진다고 하여 항상 조심하는데도 몸에 배서 그런지 말 안하는게 잘 안되네요
세월이 바뀌니 여러가지가 바뀌는 모양입니다
암튼 다툼이 일어날것 같으면 자리를 피하는게 최선책입니다 ㅎ
오~ 저도 궁금해요,
예를들면, "고마워" 라고 하지, "감사해" 라고 는 않하는듯해서,
본인보다 어리거나 친구들한테 고맙다는 편한? 표현으로 하고, 정중하게는 감사합니다.로 이해를 했는데,
티비를 보다보니, 유재석은 고맙습니다를 더 많이 쓰는것 같았어요,
저 또한 크게 구분두지 않고 사용하는거 같습니다
반면 바로 감사합니다. 라고하는것은 땡큐 베리머치 와 같으며 말그대로 구지 도와 주지않아도 구지 생각해주지않아도 나의 편리성이 가지게되고 내가 아닌 타인이 고인이되어거나 할때 누군가 찾아와 줄때 모든관련자에게 감사하다라는 뜻을 표현을하지요 .
상대가 호구일때도 우리는 감사하라고 한다라는것입니다.
우리는 생각없이 그냥 내뱉게 되지요 하여 상황에 따라 다른표현력을가지고 있으니 말에는 그책임이 따라오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가 감사하다 라는 말을 듣고도 싫을때도 잇고 가증으로 보일때도있고 한다라는것입니다.
말과 행동에 는 분명 주워담을수가 없다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아는 이야기지만 인간은 잊을때가 많습니다.
상대에게 상처주는 언행은 그것이 바로 훗날 부메랑 처럼 되돌아 온다라는것을 명심하셔야합니다.
글을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은 고맙다 와 감사하다 이두단어는 표현의 자유이긴하지만 분명한것은 표현력이 틀리다고볼수가 있습니다.
친구에게 고맙다로 말을하지 감사하다 라고 하지않거든요.~
고마워
감사해
이렇게 줄여봤을때 어감이 약간 다르죠.
고마워 는 일면식이 있거나 동료 혹은 나랑 위치가 같거나 낮을때
감사해 = 고마워의 상위. 다만 딱딱하게 느껴짐..
뭐 이런 느낌 같습니다.
네
보다
넵
이 좀더 딱딱하지 않고 친근한 느낌 처럼요.
그리고 이딴걸로 편가르기 하는 녀석은 뚝배기를 깨서 정신차리게 만드세요..
두개의 단어에서 오는 뉘앙스 떄문에 살짝 나눠 쓴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두개가 가진 의미가 같은데 그 것을 잘못 썼다고 페급 취급하는 것을 보니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문을 썼습니다 : )
저는 의사소통에서 맥락과 환경을 무시할 수 없다고 보거든요.
군대 내에서 정말 그러한 취급이 이뤄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섣불리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만약 정말 일반적으로 그렇게 요구한다면, 맞출 줄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군대내에서 어떠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군대 내용 콩트를 보고 거기에 달린 댓글에
발짝 버튼 마냥 글을 단 사람들을 보니 이 것이 맞는 것일까 느껴져서요
고맙습니다. 는 우리 고유어 입니다.
감사합니다. 한자어 기반입니다.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두 표현 모두 윗사람에게 사용해도 전혀 무방하며, 틀린 표현이 아닙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해서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족, 친구, 친한 직장 동료 등 편한 사이
"감사합니다": 거래처, 고객, 윗사람, 공식적인 발표나 비즈니스 상황
구글 검색해 봤습니다.
고맙습니다를 쓴다는 어느 분한테는 군생활 사회생활 페급으로 불러 버리더군요
뭔가 더 어휘력이 자유로운 느낌
국어학자들이 추천하는 추세라고는 하더군요
연세는 해 년과 나이 세를 합친 단어로, 나이의 높임말이죠. 댁이라는 단어도 집이라는 단어와 하등 다를 바 없는 의미를 가지지만 높임말이죠.
그러니까... 순우리말보다 한자어가 좀 더 격식있고 고상하여 높임말로 취급하는 사회적 합의가 존재한다는 이야깁니다.
물론 이게 바람직한 문화냐에 대해서는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만, 어쨌든 지금 당장의 사회에 존재하는 한자어가 높임 표현이라는 암묵적 합의를 무시할 수는 없는거죠.
거기에 이제야 사회에 나와 처음으로 압도적인(?) 위계 질서를 체험하는 어린이들이 모인 개노답 병영 문화가 만나면, 고맙다는 표현 하나에 폐급 취급까지 가는 현상이 생기는거구요.
요약!
1. 두 단어는 명확한 동의어지만,
2. 한자어냐 아니냐로 높임 여부가 갈리는 암묵적 합의로 인해 "감사하다"를 높임말로 본다.
3. 바뀌어야겠지만, 어쨌든 지금 당장의 사회 분위기가 이렇다는 이야기.
그냥 하나씩 하나씩 바뀌어 가겠죠 자장면이 짜장면으로 써도 되는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