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사실

ppt때문에 사진을 찾다가 본 나무 단면 이미지이고 수령이 약, 20~25년 사이로 보여지는데 나무가 만났을 세상 풍파가 훤~하게 보여집니다. 힘들고 아프고 했던 순간을 잘 참고 넘기면 그 자리의 밀도는 다른 자리에 비해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촘촘해지고 도끼질도 힘들어지겠죠.
사진요약: ㅈㄴ에 시간을 견디기만 해도 단단해짐
요즘 제 고민은 냑 자게입니다. 노잼이거든이요? 나이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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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AI가 나오면서 이제 사람들은 자신의 질문을 개인적인 영역으로 옮겨 갔습니다.
이천년대 커뮤니티 황금기를 지나온 분들에게는 재미없는 시기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냑도 다르지 않을 거구요.
제가 이렇게 진지하게 댓글을 다는 이유는, 고민이 더 깊어지셨으면 해서입니다. ㅎ
아무리 견뎌도 결국 베어질 놈은 베어진다.
너무 빡빡하게 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