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 달아 두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태극기 달기 시범 아파트거든요.
미리부터 걸라고 난리네요. 요즘은 보통 일주일까지 건다지요.
먼저 sir에 경건한 마음으로 걸고 집에도 내일 저녁에 걸어야겠습니다.
우리 반장님은 점검하시고 안 달아져 있으면 아침부터 쫓아 오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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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굳게 다집합니다. ㅡㅡㅋ
간만에 아이는 고모집에 보내고 둘이서 광란의 밤을 즐길까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3.1절은 경건하게 남산타워에서 각종 기념행사를 관람할 생각입니다.
혹 명동에 추천할만한 호텔과 식당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집에서 잠자고 밥먹는 것이 지겨워 이럴 때라도 한번 분위기 좀 잡아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