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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에디터 현대화 성공

T2Editor를 거의 2년간 개발하면서, 동시에 AI 성능이 엄청나게 상승한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의 가장 고난도 작업을 하면서 그 성장이 체감이 크네요.

처음 베타 버전 개발 당시에는 클로드 Opus 3.7로 1개월 반 동안 간신히 DOM 조작 에디터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한 달도 안 돼서 그 구식 DOM 조작 에디터를 현대적인 문서형 에디터로 전환할 수 있게 됐네요.
이번 작업에는 챗지피티를 주로 썼지만, 서비스 버전 면에서 비교하자면 클로드도 Opus 3.7에서 Opus 5까지 그새 이렇게나 바뀌었더라고요. (괜히 늙은 느낌 ㅋㅋ)

처음 에디터를 만들 당시만 해도 챗지피티로 작업한다는 건 상상도 못 했고, 몇 번 시도하다가 품질이 너무 엉망이라 포기했었는데… 이번 마이그레이션은 챗지피티 80% + 클로드 20% 비중으로 작업했습니다.
2년 만에 엄청난 성장입니다. 역시 LLM 원조 기업이라 그런지 뒤처져도 추격이 정말 빠르네요.

아무튼 2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만 하던 Full API & 모듈 방식의 에디터를 만들고, 요즘 핫한 AI Agent가 잘 작동할 수 있게 코어부터 만들어서 테스트 중인데 만족감이 정말 큽니다. OpenAI와 클로드, 두 회사가 열심히 경쟁해서 더 좋은 제품을 더 빨리 내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GLM 5.3이나 GLM 5.5가 빨리 나오던가!

* 마이그레이션의 경우 GPT '매우 높음' 및 '최고' 옵션으로 70~80번 정도, 총 500분(500minutes) 이상 작업했습니다.
총 1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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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흠,,, 
  그러니까  약 3년 동안 개발 을 했는데 
    마무리 약 10시간은 ai를 사용했다는 애기인가요?
2년동안 작업한것 외에, 이번 마이그레이션에 500분 정도 작업했습니다.
좀 헷갈리게 썼네요. 작동하는 모습을 보고 감격해서.
본문 수정했습니다 ^^;
시간을 의미한거였군요 ^^;
사람을 의미하는건가 순간 착각했습니다
적어도 500여분 이상이 테스트에 참여 했다는 의미로 순간 잘못 이해했네요 ㅎㅎㅎ
 
ㅎㅎㅎㅎ
테스터가 500명이 될 정도로 성공하고싶네요 ^^;
지금 유저만 해도 50명도 될까말까한 현실..🥲
그럼 이제 시작 이네요 파이팅이요
   근데 마이그레이션을 ai 써쓰면 
       구조가.. 하여간 힘내세요 부럽네요 
구조 자체는 제가 주제를 던져줘서 질답 여러번을 하면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방향성이 생기더군요, 거기에 평소 생각하던 에디터들의 아쉬운점이나 기타 아이디어들을 접목해서 뼈대를 잡고 마이그레이션하니 처음 40번 시도에서는 엉망이었지만 60~70번 정도되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네요.
라이믹스에도 호환되게 만들었는데, 부디 사용자가 늘어나길...!
T2에디터면 택이님이시던가요
혹시 학생이시던 ...
예전에 처음 코딩할 때 알던 분이 고등학생 프로그래머였거든요
그 이후 굵직 굵직한 것을 많이 내어 놓았던 분인데 ....
그 분이 가지고 있던 후광이 생각나서요 ㅎㅎㅎ
정치 댓글 몇 개 달다가 무례한 행동을 했고(사과드렸습니다), 현타와 반성의 차원에서 계정을 날리고 다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그랬었군요 
사는게 항상 재미 없게 모범생처럼만 살 수는 없으니까요 :  )
아, 기억력 좋으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대화 수준이 높아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스크린샷이라도 하나 올리시면
저같은 컴맹에게는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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