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홍

그누보드7 방향성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 2026-08-11 (화) 10:12:12 · 913 · 23

그누보드7 개발 진행 상황(로드맵)은 아래 깃헙 디스커션 게시글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진행상황은 아래 게시글에 지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https://github.com/gnuboard/g7/discussion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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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누보드7 총괄 기획/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정홍입니다.

지난달 회원님들께서 그누보드7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우려를 제기해 주셨습니다. 관련 글과 댓글은 모두 빠짐없이 읽었습니다. 우려가 제기되었을 때 바로 방향성을 말씀드리고자 했으나, 내부 사정으로 뒤늦게 밝히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그누보드 7..................................... (미니님a님)
https://sir.kr/boards/free/1736914

G7의 방향성과 시장성 (헤더캣님)
https://sir.kr/boards/free/1737051

먼저 글을 올려주신 두 분께 그누보드7에 관심과 피드백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대부분 쓴소리였습니다만, 기대가 있었기에 실망도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무관심보다는 따가운 관심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누보드7의 방향성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방향성
그누보드5는 약간의 PHP와 HTML을 다룰 수 있는 라이트 유저가 간단한 커스터마이징을 거쳐 저사양 호스팅에도 웹사이트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많은 에이전시와 프리랜서 사업자 분들이 그누보드 위에서 사업을 영위해 오셨습니다. 온라인 사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로직을 쉽고 빠르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그누보드가 성공할 수 있었던 큰 장점 중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오픈 베타 공개 당시 작성한 개발 후기( https://sir.kr/boards/free/1731509 )에서 말씀드렸듯,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나만의 사업을 꾸려 나갈 수 있는 기반'이라는 그누보드의 본질적인 가치는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I가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꾼 지금, '약간의 PHP와 HTML로 쉽게 커스터마이징한다'는 진입 장점은 제로에 가까워졌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AI만으로는 안전하게 구축하고 운영하기 어려운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품어야만 솔루션으로서의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하였고, 그 결과물이 그누보드7입니다.

다만 '그누보드'라는 이름을 계승하는 이상, 그누보드5를 알던 분들이 같은 경험으로 그누보드7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요구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 미흡했음을 인정합니다. 쉬운 사용자 매뉴얼의 부재, 설치 과정의 어려움, 마이그레이션 툴의 미비 등 지적해 주신 문제들은 모두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맞으며, 지속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그누보드7의 방향성은 'AI만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을, 그누보드5에 가까운 수준으로 쉽게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에 답을 줄 수 있어야 '솔루션'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왜 그누보드7인가?
한 회원님께서는 "AI를 잘 활용하는 개발자라면 프레임워크 위에서 직접 구축하면 되는데, 굳이 그누보드7을 써야 할 이유가 있느냐"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합리적인 질문이고, 저희가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AI로 처음부터 구축하면 회원, 게시판, 관리자, 커머스 같은 기능을 매번 새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만드는 비용이 아니라 검증하는 비용입니다. AI가 생성한 코드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안정적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고, 가장 많은 시간이 드는 일입니다. 그누보드7은 이 검증 비용을 미리 지불한 결과물입니다. 그누보드7에는 비즈니스 로직 73만 라인(템플릿 포함)과 테스트 코드 44만 라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AI로 코드를 수정할 때 사이드 이펙트를 방지해 주는 안전장치가 됩니다. AI 에이전트가 코드베이스를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에이전트용 가이드 문서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그누보드7은 AI가 잘 다루는 프레임워크 위에, AI가 실수하기 쉬운 도메인 로직을 미리 검증해 얹어 둔 솔루션입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것보다 빠르고 안전하다는 것을 결과로 증명하는 일이 그누보드7이 답해야 할 부분이고, 그것이 저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순위
그누보드7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함께 완성해 가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동시에 저희는 솔루션 개발사이기도 합니다. 프로젝트가 오래 지속되려면 사업적으로도 성립해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저희는 당장 일부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솔루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것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사용성 개선이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해 주셨고, 그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다만 접근은 쉬운데 정작 운영에 쓸 수 없을 만큼 완성도가 떨어진다면 그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주차가 편리하고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직원이 친절해도, 정작 나오는 음식이 형편없다면 식당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완성도와 사용성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도를 먼저 다지되, 위에서 말씀드린 접근성 개선 과제들도 미루지 않고 진행하겠습니다.

저는 오픈소스 메인테이너이기 이전에 에스아이알소프트의 직원이기도 합니다. 회사의 사업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로드맵
끝으로, 그누보드7의 로드맵에 대한 안내가 없다는 점도 지적해 주셨습니다. 이 때문에 '그누보드6처럼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실서비스 운영, 특히 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개인정보/데이터 관리 기능을 앞 단계에 배치했습니다. 게시판 편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뒤에 있는 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우선순위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다만 세부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1단계 (8월 2주차): 결제/인증 기반 완성 및 안정화
- 토스페이먼츠 결제 연동, NHN 휴대폰 본인확인 플러그인, 카카오 알림톡 플러그인
- 보안/성능 안정화

2단계 (8월 중): 실운영 기능 보완
- 방문자 통계
- 커머스 교환/반품, 환율 연동
- GDPR 플러그인 고도화
- 게시판 스크랩/반응(좋아요 등)
- 레이아웃 HTML 문법 지원 (거의 완료 - 7.1.0 에 포함 예정)

3단계 (9월): 보안/컴플라이언스 대응
- 관리자 IP 접속 제한, 비밀번호 정책 확장(재사용 금지/만료 기한), 2단계 인증 고도화
- 개인정보보호 자동 통지, 보유기간 경과 데이터 자동 삭제/마스킹
- 소셜 로그인 플러그인, SSO 연동 확장점 신설

4단계 (10월): 데이터 관리
- 스케줄러/큐 관리, 블레이드/HTML 등 다양한 템플릿 연동 지원
- 주문/상품 데이터 엑셀 내보내기

5단계 (11월): 레이아웃 편집기 / 게시판 기능 확장
- 레이아웃 편집기 품질 개선, AI 블록 생성기능 추가
- 게시판 임시저장, 작성 중 이탈 경고, SNS 공유, 태그, 포인트, 멘션, 투표/설문
- 아이콘 체계 개선, 파비콘 설정

6단계 (12월): 커머스 및 운영 도구 고도화
- 할인코드, 회원 등급별 할인, 정기결제 연동
- 히어로섹션(배너) 관리, 팝업 플러그인

7단계 (2027년 1월): 마이그레이션
- 그누보드5 -> 그누보드7 마이그레이션 도구 추가
- 배송/물류 연동 확장


(11:05 수정 - 로드맵이 잘못된 버전으로 올라가서 수정했습니다.)
1단계: (8월 2주차): 결제/인증 기반 완성 및 안정화
- 결제: 토스페이먼츠 결제 연동
- 인증: NHN KCP 휴대폰 본인확인 플러그인
- 안정화: 이슈 및 성능 이슈 처리
- 알림: 카카오 알림톡 플러그인 (비즈뿌리오 연동)

2단계 (8월 중): 실운영 기능 보완
- 운영 도구: 방문자 통계
- 커머스: 교환/반품, 환율 연동
- 규정 대응: GDPR 플러그인 고도화 (전체 거부 등 기능 강화)
- 게시판: 스크랩, 반응(좋아요 등)

3단계 (9월 중): 기업 보안/컴플라이언스 대응
- 보안: 관리자 2단계 인증, 관리자 IP 접속 제한,
        비밀번호 정책(재사용 금지/만료 기한 설정)
-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 자동 통지 설정, 보유기간 경과 데이터 자동 삭제/마스킹
- 인증: 소셜 로그인 플러그인, SSO 연동 확장점 신설
- 내부통제: 감사 로그 커버리지 재점검 (상품 가격 수정 등 기구현 기능 대상)

4단계 (10월 중): 데이터 관리
- 코어: 스케줄러/큐 관리, 블레이드/HTML 등 다양한 템플릿 연동 지원
- 데이터: 주문/상품 데이터 엑셀 내보내기

5단계 (11월 중): 커머스 및 운영 도구 고도화
- 커머스: 회원 등급별 할인 연동
- 운영 도구: 히어로섹션(배너) 관리, 팝업 플러그인

6단계 (12월 중): 마이그레이션
- 마이그레이션: 그누보드5 -> 그누보드7 마이그레이션 도구
- 커머스: 배송/물류 연동

7단계 (27년 1월 중): 편집기 및 게시판 기능 확장
- 레이아웃 편집기: 품질 개선, AI 블록 생성 기능 추가
- 게시판: 임시저장, 작성 중 이탈 경고, SNS 공유, 태그, 포인트, 멘션, 투표/설문 등 편의기능 강화

8단계(27년 2월 중):
- 커머스: 정기결제, 할인코드 등
- UI/UX: 아이콘 체계 개선, 파비콘 설정 기능 등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후순위에 둔 것은, 마이그레이션 작업은 되돌리기 어려운 작업인 만큼 코어와 각 모듈이 충분히 안정된 뒤에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매뉴얼과 문서 정비는 특정 단계에 묶지 않고 각 단계와 병행해 진행하겠습니다. (세부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쓴소리와 제안 모두 감사히 듣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어제 7.0.6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KISA에서 제보해 주신 취약점 3건을 조치했고, jiwonpapa님, jordy-bitree님, 그리고 SIR의 hang님 등 커뮤니티에서 제보해 주신 보안/성능 이슈를 집중 반영했습니다. 게시글과 상품이 수백만 건 규모로 늘어나도 사이트맵과 페이지네이션이 버틸 수 있도록 구조도 개선했습니다. 제보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의 제보가 릴리즈로 이어지는 흐름을 앞으로도 유지하겠습니다.

릴리즈 노트: https://github.com/gnuboard/g7/releases/tag/7.0.6 

총 10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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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니 이해가 훨씬 잘 됩니다. 👍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런 '검증된 비즈니스 로직'을 모두 Core 안에 계속 담아야 할까요?

Core는 안정된 실행 환경과 확장 체계, 공통 Contract를 제공하고,
실제 업무기능은 독립적으로 설치/업데이트할 수 있는 확장으로 존재하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방향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방향이 그누보드7이 지향하는 구조와 같습니다. 코어는 실행 환경, 모듈/플러그인/템플릿 확장 기반, 회원/권한/알림 같은 공통 베이스를 담당하고, 커머스 같은 업무 기능은 이미 독립적으로 설치/제거할 수 있는 모듈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본문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품는다'고 표현한 것은 코어에 모두 담는다는 뜻이라기보다, 검증된 로직을 프로젝트 차원(코어 + 공식 모듈/플러그인)에서 제공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정확한 방향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대 서버에 설치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누보드 5 처럼 설치만 개선 하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대 서버(호스팅)에서 설치가 어려운 문제는 아래 2가지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composer 이용 불가 환경
- CLI 이용 불가 환경


composer 이용 불가 환경의 경우에는, 설치 단계에서 vendor-bundle 방식을 선택하고, '호환성 모드(폴링)' 모드를 선택하시어 진행하시면 됩니다. (카페24 최저사양에서 정상 설치 확인)
참고: https://github.com/gnuboard/g7/blob/main/INSTALL.md#%EB%B0%A9%EB%B2%95-4-%EA%B3%B5%EC%9C%A0-%ED%98%B8%EC%8A%A4%ED%8C%85

다만, 그누보드7은 CLI(SSH) 이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CLI 이용이 되지 않는 호스팅 환경에서는 이용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composer 이용 불가 환경
- CLI 이용 불가 환경

다들 위 두가지 문제 때문에 우려를 표하는 거겠죠. 컴포저 문제야 별도 제공이 없어도 로컬에 APM 설치후 풀어 놓고 vendor 폴더 내용물 FTP로 올리면 그만인 문제라 처음부터 별 문제가 아니기도 했습니다. 터미널 사용성도 그렇고 코어를 손보더라도 뭔가 우회 가능한 생각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내 노인정이 제가 수명을 다 하는 날까지 존버했으면 바람을 담아 글을 남겨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카페24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겠죠. 저는 일본 업체인 사쿠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단순합니다.

엔터만 눌렀을 뿐인데 이미 설치 끝났고 이 상태에서 +@를 더한다면 그누7을 썼는데 그누7인지 아무도 모르는 오픈소스.

추상적이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이게 전제가 되지 않고 그 반대를 생각하게 만든다면 어제 운전면허를 딴 사람에게 포뮬러원 자동차를 선물하는 격이라 각고의 노력을 했으리라는 짐작을 하면서도 의견들을 주시는 거겠죠.

그누7에 대한 성공과 실패는 아무도 단언할 수는 없는 일이겠죠. 걱정이 앞서 진심을 담은 글이니 앞으로의 개발에 참고하시라 고민 끝에 글을 남겨봅니다.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접근성이 전제되지 않으면 시장성도 따라오지 않는다는 취지로 이해했습니다. 이전에 올려주신 글에서 쓴소리를 받아들여 달라고 하신 취지에도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 참고: https://sir.kr/boards/free/1737066 )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누보드7의 진입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굿 👍🏻👍🏻👍🏻👍🏻
감사합니다. 
취지와 방향성 모두 공감합니다.
이제 비즈니스 의뢰에도 5를 버리고 7로 갈아타도 될것 같습니다.
6의 전철이 있어서 계속 관망중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채널로 그누보드7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데, 그누보드6 기반으로 사업을 준비하셨다가 중단 소식에 어려움을 겪으셨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전례가 있었던 만큼 도입을 망설이셨던 점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누보드6에 직접 참여한 당사자는 아니지만, 프로젝트를 이어받은 입장에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로드맵을 지키고 피드백을 반영하며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픈소스 메인테이너이기 이전에 에스아이알소프트의 직원이기도 합니다. 회사의 사업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뭘 잘 몰라서 하는 소리일까? 염려스럽지만...

궁금증을 도저히 버리지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길을 가시는데, sir의 수익 창출은 어떤 구조인가요?

수익 구조는 회사의 공식 입장을 제가 대신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대외에 공개된 자료로 참고차 공유드립니다.


나무위키 - 그누보드 > 영카트 문서 참고

https://namu.wiki/w/%EA%B7%B8%EB%88%84%EB%B3%B4%EB%93%9C#s-5.1

"그누보드를 자유 소프트웨어로 풀면서도 SIR이 영리사업체로 버티는 이유는 바로 이 영카트의 판매 수익과 결제 수수료가 수입원이기 때문이다."

정리하면, 그누보드 위에서 비즈니스가 돌아갈 때 생기는 수요가 수익원입니다. 그누보드 기반으로 많은 분들이 비즈니스를 운영하실수록 저희 수익도 함께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https://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8792

 

누구 걱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쵸, 남(SIR)의 살림 걱정은 할 필요 없겠지요. ㅎㅎ

다만, 영카트 성공 경제모델을 G7에서도 모듈화된 플랫폼 구조로 다시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국 제3자 확장 생태계도 경제적으로 성립할 수 있어야 할 텐데요.

제가 잘 몰라서 물어본 댓글에 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한 말에 냑을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하심은 조금 비아냥이 섞인듯 하여 그리 마음이 편치만은 않군요. 오히려 충분한 수익성이 있는 냑을 저는 응원을 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글들을 쓰고 하시는 분들은 한때나마 냑의 그늘아래 시원한 바람들 쒜지 않았습니까?
네네. 
저또한 예전에 함께 걱정하는 공감자였다면,
이제는  sir의 전략을 보고 배우며, 우리를 걱정할 때라는 뜻인데. 
글로 제대로 표현이 안되었네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2026-08-12 (수) 09:02:27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은 프로그램을 안하고 있는데요.
제가 볼때는 제로보드가 XE를 내놨던 것과 비슷하다고 보여지네요.
시간이 지나면, 그누보드7도 언젠간 보편화 되어 질 것 인데요.
그 시기를 빠르게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누보드7을 널리 알리시겠다면, 유튜브를 시작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컨텐츠는 멀리 있을 수도, 가까이 있을 수도 있겠구요.

안녕하세요.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영상 콘텐츠의 필요성은 저희도 느끼고 있습니다. 당장은 제품 완성도와 문서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어 약속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홍보 방식을 고민할 때 유튜브를 우선순위에 두고 검토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2026-08-13 (목) 18:54:33
수고많으십니다. 그누보드를 통해 많이 배우고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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