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백조 한 마리가 잠시 쉬기 위해 나타났습니다.
오리들이 모여 수군거렸습니다.
“저놈, 오리가 백조인 척하는 거 아냐?”
한 띨띨한 오리가 백조에게 물었습니다.
“연못에서 오리가 될 생각은 없으세요?”
백조는 당황스러웠습니다.
왜 오리가 되어야 하는지, 신분 세탁이라도 하라는 건지 뭔지.
강도가 더 얼빵한 오리가 나섰습니다.
“저건 백조의 옷차림을 한 오리일 거야.”
오리들이 감탄했습니다.
“역시 넌 표현력이 대단해.”
백조는 "백조의 옷차림을 한 오리"라는게 어떻게 표현력이 대단해지는건지
오리의 심오한 세계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ㅋ
곁에서 지켜보던 똘똘한 개구리는 개골거리며 그건 표현이 아니고
x먹는 소리라고 오리에게 눈총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개구리들도 함께 개골개골거리며 띨띨한 오리를 비웃었습니다,
백조는 이 연못은 개구리들이 오리보다 똑똑하구나 생각햇습니다,
사실 개구리는 오리와 비교하여
작은 체구임을 감안하면 뛰어난 도약력, 수중 이동 능력, 육상과 수중을 오가는 생활 방식에서 오리를 앞섭니다,
한여름 밤 개구리들이 개골개골 울면 주변 소리와 어우러져 자연의 합창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오리들의 꽥꽥거림은 왜 이리 시끄러워 약먹엇나 싶어지기도 합니다. ㅋ
백조는 월동을 위해 잠시 연못에 온 것일 뿐이고
이 연못은 안티 오리들이 꽥꽥거리는 목소리가 상당히 크구나 생각하며 다시 떠나야 합니다, ㅎ
괜찮은 연못은 백조를 차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연못의 분위기에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엿같은 연못은
너는 왜 오리가 아니냐고 따집니다. ㅋ
댓글 14개
논쟁을 아는 회원에게는 특정인들을 겨냥한 조롱으로 읽힐 수 있어 보입니다.
비평, 몇 마디와 질문 한 마디 합니다.
이 게시글의 문제는 아래로 요약 구분됩니다.
1.표현의 문제
풍자의 형식을 빌렸지만 특정인을 낮춰 묘사하는 표현이 중심을 이룸
2. 논의의 문제
개인 간 논쟁을 확대해 갈등을 재생산함
3. 논증의 문제
상대가 제기한 핵심 질문에는 충분히 답하지 않은 채 자신과 상대의 우열을 설정해 논쟁을 확대 대체 함
4. 자기모순의 문제
올바른 판단과 감각을 강조하면서 실제로는 상대를 조롱하는 방식으로 갈등에 확대 대응함
결론적으로
「개구리의 목격담」 게시의 가장 큰 문제는 개인 간의 논쟁을 공개적인 우열 구도로 재구성하고,
자신의 주장을 논증하는 대신 상대방을 희화화하여 확장 제시했다는 점이네요.
특히 자신의 입장은 정당화하면서 반론자는 열등한 존재로 묘사했군요.
이러한 연이은 글쓰기는 건전한 비판까지 배척하는 태도로 읽힙니다.
자유게시로 의견을 게시할 자유와 그 의견을 비판할 자유는 모두 존중되며,
공개된 주장 역시 정당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에 대한 정당한 비판까지 공동체의 배척으로 받아들이고,
그에 대한 논증 대신 공동체를 조롱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면 자유로운 토론 환경은 훼손될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게시글의 문제는 백조가 오리와 다르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자신을 백조에 빗대고 상대 회원들을 오리로 묘사하며,
그들을 비웃는 내용을 공용의 공간에 게시했다는 점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서 요약되는 질문 하나는
"자신의 글들이 비판받은 이유가 실제로 무엇인지를 아는가" 입니다.
1.연이은 글쓰기라는데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떤 글의 일부 내용이 거슬렸을지는 모르나
그건 글의 성격이나 맥락으로 이해를 해야지
쓰는 사람이 모든 사람의 이해나 입맛을 감안하고 작성할 수는 없습니다,
또는 이해시켜줘야할 의무도 없습니다, 내가 쓴 글들은 어려운 글이 아닙니다
대략 흐름으로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알 수 있는 글입니다,
2.나는 팬관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나의 생각을 썼을 뿐입니다,
나의 논점이나 주장에 대해 어떤이의 생각이 다르면 그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논박으로 좁혀지거나 생각이 서로 다른 것으로 정리될 것입니다.
그에 반에 어떤 이들은 감정적인 표현을 섞는 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1-2줄 댓글로 논박도 아니고 자신의 느낌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배설하는 것은 그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나또한 그보다 더 당당히 논리적으로 직격탄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제해온 것입니다,
몇줄을 쓰더라도 최소한 문장은 되어야지, 단어간에 충돌하고 대체 무엇을 말하려는건지 모를 정도의 글을 쓰는사람이 논박을 하긴 어렵겠죠
3.우열을 설정하지 않았으며 나는 당당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내 글에 의해 긁혔다면 당당하게 말하면 됩니다,
3.내가 그사이 공동체를 조롱하지 않았고,
특정인을 겨냥한 바도 없습니다, 물론
경고나 할말이 있으면 당당하게 하라고 반격을 담아서 암시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특정인의 문장 수준에서는 나는 논박이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또한 일부 사용어휘가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읽지 않으면 되는 것이며
게시판에는 차단 기능도 있습니다,
더욱이 제목 우측에 글쓴이가 있으므로 눈으로 보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없이 꾸여꾸역 읽다 보니 나에 글이어서 기분이 나빠졋다? 그건 그사람의 기분의 문제이지
논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논리에 문제가 있으면 정당하게 반박을 해야지
그러면 해소도 될 수 있는 것이며 해소 안되면 생각이 다르구나로 끝나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이가 나와 생각이나 감정이 같지 않다는걸 모르는건가요?
그러나 그런 유형일수록 논리도 없고 자신의 좋다 싫다만 표시합니다,
4.상대가 제기한 핵심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않았다는건 또 무슨 소리입니까, 무시하겠습니다,
5."공개된 주장 역시 정당한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잘 말하셨지만 큰 오해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내가 비판을 받지 않겠다고한 적이 없으며 또한 '정당한' 이란 수식은 잘 하셨는데 당연히 정당한 비판을 하면 됩니다,
최소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한다면 그건 당사자가 심각한 것이며 여러가지를 의심해봐야 할 것 입니다,
6.비판을 거절한 적이 없으며 수용합니다,
이를 테면 특정인의 논리도 없고 수준 낮은 자신의 기분 표시에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고 이 글에 대해 님은 반박하시는 겁니까?
7."개인 간 논쟁을 확대해 갈등을 재생산함"이라는 주장에 대해:
누구와 누구간의 갈등입니까?
갈등은 확대, 축소 재현, 소멸될 수 없습니까? "갈등 재생산"이라는 가치구조는 무엇입니까?
하도 본인의 논리를 따지길래.
이분의 관종?글을 논리적으로 짧게 정리해 봤습니다.~
본문 1줄 해석:
"나처럼 잘난 백조가 이 커뮤니티(연못)에 왔더니, 니들(오리)이 나 질투해서 욕하네?";;
작성자 심리:
자기는 특별하고 고고한 존재인데 남들이 안 알아주니까 심술 난 전형적인 '비대해진 자아'
비판받으니까 "니들이 멍청해서 날 차별하는 거다"라며 정신 승리 중임. ~~
나의 한줄평: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왜 연못 탓을 하면서 오리들한테 백조 대접을 해달라고 징징대시는지 모르겠네요.^^ 맞죠? 뽕님/
ps.
뽕님...질투가 아니라..
뽕님이 이 커뮤니티의 공식적인 관종이 잖아요. 그래서 짠하고 안타깝다는 느낌이 들어요. 뽕님의 정신상태가. ^^
꼭 막내동생이 앙탈부리는 느낌. 귀엽네요.
그리고 제발..
뽕님 담부터 글을 길게 쓰지말고. 그냥 핵심만 요약해서 몇 문장으로 전달하세요.
혹시 본인생각 요약 못합니까? 몰 그렇게 길게 써요. 그냥 짧게 본인생각 말하면 되지.
수정할 게 있으면 수정하고, 빠뜨린 게 있으면 충분히 보강하세요.
내가 반격에 들어가면 오락가락하면서 전선 넓히지 말고.
반격해 보세요.~ 관종님.
아 한가지 빠졌네요.
새사람으로 태어난다고 했으면서 왜 아직도 그대로인가요? 닉네임만 바꾸면 그만인가요?
여전히 오독으로 평가를 내리는 군요,,,
논쟁의 기본과 예의를 갖추지 못해 논박의 상대로 대우를 하지 않습니다,
글쓴이의 입장:
1.논거 정확하게 하고 말을 똑바로 말하세요
원글에 나는 백조다,,니들은 오리라고 하거나 질투해서 욕한다고 하지 않았으며
원글의 우화 형식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백조, 개구리, 오리 가운데 자신을 어디에 대입하느냐는
자신의 문제에요,
대입을 강요한 바 없으며
우화를 통해 생각하거나 시사점에 대한 실마리를 주려는 취지인 것이지
2.각자가 받는 느낌이나 뉘앙스는 다른 것이고
그것을 글 쓰는 사람이 다 처방해야 하는것은 아니다,
만약 다른 느낌으로 좋지 않앗다면
무엇으로 그러하였는지 그리고 그것이
왜 설득력이 없는 글인지를 근거를 가지고 지적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없다면 그건은 논박이나 논쟁이 아니다
논쟁이 무엇이고 어떤 형식이어야 하는지 참여하기 전에 기본적 이해가 시급하다,
따라서 가급적 논쟁에는 참여하지 않길 권한다
3.다음의 내용은 그쪽의 심리라고 보는게 맞겟죠?
오리를 열등하다 규정하고
자신을 오리, 백조중 오리에 대입하고
자신의 처지를 오리의 위치에 배치한 전형적으로 '열등감에 쩔어있다'
조리있게 당당히 논박하라니까
"나는 얼빵해서 차별받고 있다"라며 정신 패배중임. ~~
4.한줄평:
글이 싫으면 입장을 하지 말아야지,
왜 오독하면서 열등감에 쩔어 있는지 빨리 탈출하길 권해드려요~~자신을 오리에 대입하는 심리부터 따져보세요^^ 어때요? 꽥님? 심님?
권고사항
눈이 없으면 모르되 제대로 있으면
제발..글쓴이보고 들락거리세요 아무거나 마구 누르지 말고...담부터 논박에는 참여하지말고 주변머리없이 끼어들어서
다른 글에서라도 논박한다고 횡설수설하며 심리 기반 형용사 늘어놓으면서
논리가 얕음을 드러내지 마세요 KO당합니다,
아 한가지 빠졌네요.
새사람으로 태어난다고 했으면서 왜 아직도 그대로인가요? 닉네임만 바꾸면 그만인가요? <==이건 공상소설 쓰나요?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논쟁 참여보다 독해력을 먼저 늘리세요
뽕꽤브라님글이요?
거기에 보니 새사람된다, 닉네임 바꾸면 그만이라는 식의 내용은 없던데요?
다음과 같이
"안티들의 긴장감과 신선도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그래서
식별이 어렵도록 보안패치를 강화하고
안티 제압 기능을 더욱 보강하겠다"고 되어있던데요?
닉네임은 본인이 근래에 바꾸신거를 말씀드린거에요. (그런 내용이 본인글에 있는게 아니겠죠. 한국어 이해 못해요?)
그냥 "뽕님 과 종아리 걷어"나 동일한 사람이잖아요. ;; 아닌가요?
새사람이란 표현은,,
제가 그때 그쪽글을 보고 너무 기대했나봅니다.
그쪽이 새사람이 될 생각으로 그런말을 했나보다 햇는데.;;;; 너무 갔네요..
다시 읽어보니. "비판자(안티)들의 공격에 더 철저하게 방어하고, 이들을 제압하겠다는 공격적 태도"로 보이네요.
새사람은 제가 잘못된 표현 같습니다. 이건 말씀하신대로 제가 잘못봤네요.^^ 이건 취소~
(말씀하신대로 잘못 해석한 부분. 인정^^)
그렇다면 이렇게 다시 정확히 해석하겠습니다.
-> 즉 반성하지 않고,, 변화하지 않겠다 가 맞죠? => 이게 더 나뿐사람 같네요.
제발 반성좀 하세요. ^^
그리고..
본글에 백조와 오리라는 소재로 장황하게 써놨지만...
실제 내용은 "나처럼 잘난 백조가 이 커뮤니티(연못)에 왔더니, 니들(오리)이 나 질투해서 욕하네?" 한줄로 요약 됩니다.
(그쪽이 실제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도. 글에 그렇게 표현돼 있어요. => 여기서 확인 안되면 본인글을 실제 주위사람한테 보여주고 물어보세요.)
또한, 제가 쓴 글(본 댓글)에 좋아요가 2개 들어가있습니다. 그건 어떤걸 뜻할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분이 많고, 동의한다는뜻 입니다.
열등감과 오독함은 제가 아니라 그쪽분이 이 커뮤니티에서 항상 보여주는모습입니다.^^
본인글을 한번 쭉 돌아보시라니깐요. 이말을 몇번을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
왜 다른사람들이 여기글에서도 그렇고 다른글에서도 모두 왜 그쪽글에 문제를 삼고, 기분나빠하는지.
이걸 아직도 모르시고 계속 겉도시네요.
(그누전설 및 데코이님도 한소리씩 하잖아요. 그쪽글 보고. 나만그런게 아니라;;; )
답답하네요. 뽕님.
좋은하루되세요~ 글수정 다했으니 댓글 주셔도 됩니다.^^
(어떤 댓글로 대응하실지 예상은 됩니다. ~~ )
기분이 더러워진 사람의 문제일까?
내 글이 문제일까? 나는 항상 옳은가?
누군가에게 사과해본적 있으세요?
보통 남에게 사과 하는걸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남을 깎아내리거나 조롱하고 비난하려고 선동을 하지요
다들 남이 쓴 글을 이리 저리 여러 각도에서 돌려까며
귀한 시간을 이 AI 변곡점에서 낭비하는 것을 보니
마음 한 켠이 먹먹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