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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2004-03-19 (금) 09:07:12 · 3576 · 2
어제 간만에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영화 제목은 "아홉살 인생" 큰 기대는 안하고 갔었는데..
예상 외로 영화가 아주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역배우들이 주인공이었지만... 아주 사려깊고.. 따뜻한 옛시절을 보는 것 같아..
한켠 마음이 뭉클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러다가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하고.. ㅎㅎㅎ
언제 한번 시간 되시면 보시지요..

이름을 확실히 밝힐 수 있는 여인... 정선영..올림.. <-- 영화를 보시면 이 대목을 아실 수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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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04-03-19 (금) 23:10:45
아침에 배포되는 무료 신문에서 만화로 연재하는거 같던데,
책이나 영화로 보면 꽤 재미있을 듯 싶더군요 ^^
2004-03-19 (금) 16:47:37
좀 반대경우 영화인데,노년의 로맨스를 그린 " 사랑하면서 버려야할 아까운 것들 "추천합니다...
노총각 노처녀들이 보면 이 나이에 사랑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싹 사라집니다..
^^
잭 니콜슨 다이안 키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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