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향수 좀 적당히 뿌려주세요 ㅜ.ㅡ

· 18년 전 · 2022 · 9
버스를 타고 오는데 옆에 어느분이 와서 앉으시더군요.
안는 순간 향수냄새가 대지를 울리는 말발굽처럼 사방천지에 진동을 하는데...

사람 돌아버리겠더라니깐요!!! ㅠ_ㅠ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전 스킨과 로션도 냄새가 아예 나지 않는걸 사용할 정도로 향수(화장품에서 나는것 통털어서 )냄새를 과하게 싫어 합니다.

그래서 더 그랬겠지만.. 이 분이 다른 자리로 옮겨가니까 다들 창문열고 난리가 났습니다.
( 맨 뒷자리였습니다... ㅜ.ㅡ )
물론 향수를 뿌리는 사람들 말로는 이미 코에 배서 모르기 때문에 좀 과하게 뿌린다고는 합니다만

진짜 한방울이면 은은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향기를 제공해 줄 수 있을텐데 과하게 뿌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론 전 그 은은하다는것 조차 향수냄새일때는 상당히 괴롭습니다만.. )

아직까지 그 냄새로 인한 두통이 가시지 않고 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로 현기증이 나네요.
....

향수를 겨드랑이하고 사타구니까지 뿌렸냐고!!!!!!!!!
우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p/s 아침이슬같이 맑고 투명한 제영혼이 향수냄새에 오염되었다는것 만으로도
      여러분도 마음이 아프시죠? 그러니 적당히..과유불급.ㅠ.ㅠ
|

댓글 9개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땀냄새 또는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는 분인가 봅니다.

엊그제는 어떤 머시마 옆을 지나는 데,
그렇게 바람이 부는데도 한참을 날리고 있더군요.
향수에는 향수로 맞대응 하시면.....더찐한걸로^^
차라리 죽으라고 하세요 ㅠ_ㅠ
이모님댁에 거위 한마리(집 지키는 강아지 용도)가 살고 있습니다.
오리나 거위나 매 한가지일거라 생각했는데,
좀 더 우아하게 살더군요.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인가 보죠.... ㅎㅎㅎㅎ 그런사람 꽤 많던데
역겨워 죽겠던데요 ㅜ.ㅡ
에수아이알 윤리 위원회 입니다. 몇몇 단어가 십꾸금 단어 임이 밝혀 져씀니다.
경고를 메길테니 수정 하세요.
각설하고 몇일전 경험담 길을 가고 있을때 길 건너편에서 어떤 여자가 지나 가는데 그 냄새가 나더라는... 아마 동일인이 아니었을까요?
BJR..-_-;
두번째줄.........안는순간........ 포옹하신지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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