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보되거나 행동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각인이 됩니다.

나는 오늘 누구에게 각인이 되었을까?
누구에게 잊혀지기 힘든 기억을 남겼을까?
 
그렇다고 해서 즉시 반응하거나 꾸준히 변화한다고 해서,
그 자체만으로 잊혀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것은 그 독특한 향내가 오래도록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것이라면 오래도록 머리로 기억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모내기철에 피는 하얀꽃 : 이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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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유당공원의 이팝나무(천연기념물 제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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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팝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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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종출처 : 링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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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참 좋은 글입니다.
잔잔하게 스며드는 좋은 글입니다.

사진들 속에서 고즈넉한 봄향기가 전해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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