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미루기'와 '방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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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미루기'는,
시정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그 필요성 만큼은 익히 공감한다.
 
이것은 게으름의 극치이고,
자신의 이익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지극한 개인주의일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이기주의이며,
책임(사후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처세이다.
미세한 원인제공에 의한 이것의 파장은,
대부분 태산같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대형 구조물의 풀어진 나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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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하기'는,
시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그 필요성마저 느끼지 못하거나,
그것을 애써 못 본척 하는 등,
당면한 사안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다.
 
이것은 지극한 '개인주의의 팽배'를 나타내며,
추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폐해를,
스스로가 키워 버리는 처세이다.

'누가 긁어 부스럼을 만들 것인가?'라고 굳어진 사고방식을,
'우리의 문제'라고 받아들일 수 있게,
인식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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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nasca 2007.06.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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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나스카님.
또 이해가 안가시게 말씀을.. 미워!!! 앙앙 ㅠ_ㅠ
죄송합니다.

이글을 이해하는 제가 잘못 했어요.........앙앙 ㅠ.ㅠ
뚜둑~ 뚜둑~ 뚜두둑~~!!!

매맞자.
죄송합니다.
원래의 의도를 전달하기 위해 게시물에 사용한 문체는,
지극히 평어적이고도 사무적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껄끄럽게 받아들이신 분들도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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