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시원한 냉수

· 18년 전 · 2020 · 11
가끔 물을 마시다보면 얼려놓았다가 녹은 물이 아닌데도 뼈속까지 시원한 물이 있습니다.
설마 과냉각되는건 아닐테고.. ㅡ.ㅡ;;

더운 여름에 그런 물을 마시게 되면 정말 속이 후련하죠.
너무 시원해서 한 컵 더 마시다 보면 벽을잡고 울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 벌컥! 벌컥! 벌컥!~~~~ "
....
" 아이고~ 머리야~!!!! ㅠ_ㅠ "

어으.. 좀전에 뼈속까지 시원한 물을 두 잔 연거푸 마시고 나서 이마 잡고 울었습니다. ㅠ_ㅠ

벌컥 벌컥 마시지 마세요 ㅜ.ㅡ


정말 골때리는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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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시원 허시것습니다 ^^;
골 때린데두요 ㅜ.ㅡ
'벌컥벌컥 물'이 실수 했군요.

주둥이를 때렸어야 하는데...
나스카님이 마시면 뭐 골 안때릴것 같아요? 골때려요 -_-+
"냉수먹고 속차려!"
속은 좀 차리셨나요?;
먼저 차리세요.
Think !!
과연 물을 마시면 뼛속으로 들어가는지.. 생각 해 볼 문제입니다.
몸으로 느끼세요.
저처럼 한 모금 마시고 하늘보고 한 모금 마시고 하늘보고...
하세요...
냉수먹고 속 차렸냐고 물으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네. 젠..
두번째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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