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잠자리 하면,

가을에 자주 보는 곤충인데,

오늘 창밖을 보니 잠자리들이 상당히 많이 날라다니네요.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도 잠시 모니터를 끄시고, 창밖을 향해 기지개한번 펴시는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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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잠자리?.....에이써 침대?.....ㅋ.ㅋ
왜 속옷이 생각날까요?
물들었네 물들었어 ;;;
그누님들의 동심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저라도 지켜야 겠어요. ㅎㅎ
말이 필요 없어 흐흐흐흐
<무슨생각 중일까나....>
아.. 낚였다(^^) 잠자리(^^) 저만 이상한 생각을.ㅠㅠ 흑흑.
저두 한 2주전부터 잠자리봤어요..... 잠자리들이 아직 잠이 덜깬듯...... 계절을 착각하나봐요. ^^ 기분이 오묘해요...
근데 이게 올해만은 아닌듯 해요. 매년 해마다 코스모스도 일찍 피고 ...... 잠자리들도 가을이 아닌 여름에 보이구 그래요......
연예인 이병진님이 했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무슨 토크쑈인가 에서했던 말같은데요.
이병진님의 친척분 이야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 친적분네 아이가 학교 방학숙제로 잠자리 스무마리 잡아오기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와 아이는 하루에 잠자리를 몇마리씩 잡기로 하고서 달력에다
이틀 간격으로 잠자리, 잠자리, 잠자리, 이런 식으로
달력에 동그라미를 그려 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는날 시골서 할머니가 내려오셨는데,
그 달력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아니 너히들! 아이 또 나기로 했냐? 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이 방학숙제를 표시해 놓은 것 뿐인데 말이예요.

이 이야기를 듣고 뒤게 웃었습니다. ^^
아.. 맙소사.. 넘 웃깁니다. ㅎㅎ
ㅋㅋㅋㅋ
지대네요..ㅎㅎ
그렇죠. 가을에 봐야 정상인데, 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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