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메씨지...


음.. 메씨지가 왔네요.
수상한 메씨지는 뒤에 이상한 번호가 붙는데..
이건 아니라서.. 누구지 하고 전화를 했뜨랬죠...
ARS도 아니고.. 전자음도 안들리고..
그냥 한 여성이 받았습니다.
사진을 보내준다길래..
아.. 네..
(전 제게 의뢰하시려는 분께서.. 자료 보낸다는걸루 착각하고.. 크..)
근데.. 알고 봤더니..
거시기한 사진을 보내겠다는거로군요..

목소리가.. 그 업을 하시는 분 같지 않고..
아주 떨면서 조심스레 하는거 보니..
개인이.. 랜덤으로 메씨지 날려서..
그렇고 그런 거래를 하려고 하는거 같던데..
ㅡ.ㅡ;; 으긍..
나 참.. 어이가 삼천리라...
걍 끊었는데..

요즘 별의 별 전화 다 오네요..

그렇게라도 돈 벌어야하나.. 아............. 암담한 조국의 현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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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안 끝은 것 다 알아요! *-_-*
걸까 말까 하다가 걸었는데... 속았음...
전화비 안까워서 바로 끊었삼.. ㅎㅎ
다시 걸어봐요~~
벌써 전화번호 저장해버리셨는지도 몰라용~ㅡ.,ㅡㅋ
아닛.. 이싸람들이.. -_ -;;
좋은 기회에요 ~~ㅋ
연후아빠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하하;;
번호좀 알려주세요..
요즘 외롭답니다.
삭제했는데..
발신 번호 함 추적해볼까요?
하하하;;
몇번인지 알려줘야죠!
진담인지 농담인지..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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