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학벌 어케 생각하세요?

· 2007-10-24 (수) 22:13:03 · 1786 · 5


학창 때..
서울대 다니던 놈들이 꽤나 부러웠습니다.
요즘은 글쎄요.. 서울대라 해도 마냥 부러워할 형태는 아닐 듯도 하지만..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네요..
학벌이란거.. 참 무의미한 거 같기는 한데...
모르겠네요.. 틀에 나 역시 얽매인건지...
요즘은 소위 듣보잡인 대학들도 많이 생겼고..
대학에서도 교육이 아닌 돈 벌기 위해 학생들 머릿수로 장사나 하고..
이런 상황에서.. 대학의 의미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미국이나 외국처럼.. 제대로된 학문을.. 깊이 있게 배우고 연구하는 곳이어야할 터인데..
일단 들어만 가면 졸업도 바보 아니면 다 할 수 있고..
넘 엉성한 상황..
그럴 바엔.. 대학을 경쟁력 있는 곳 몇 군데만 남기고.. 정리해버리고..
그 많은 인력들.. 개나 소나 대학에 밀어넣어서 엄청난 학비 충당하게 하지 말고..
뭔가 더 가치 있고.. 개개인에 맞는 배움이나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네요.
죄다 대학생들인데.... 과연.. 경쟁력은 있는건지..
그리고... 도서관엔 대다수 공무원 7,9급 공부들이나 하고 있으니..
씁쓰름하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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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학벌이요??? 내가 40년 살면서 후회하는것이
고등학교때 농땡이치고 공부안한겁니다....

학벌 그거 무서운겁니다. 재벌...족벌...등등 벌자 들어가면 무서워요
2007-10-24 (수) 23:52:57
땡벌은... 무서우신지 -ㅅ-;; ㅈㅅ;;
땡벌.. 무섭죠.. 그거 중학교 때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학급애가 거의 죽다 사는거 까지 봤습니다 ㅎㅎㅎ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땡벌보다 더 무서운게 학벌이라고 하더군요...^^
2007-10-25 (목) 15:00:32
서울대는 무시못하는곳이죠..

특히 서울대의대, 법대출신은 40중반만 되도..묵직하더군요.

어릴때 공부안한죄로 고생하면서 사는 명함아이 입니다..^^

저도 4년제대학은 나왔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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