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암매장 여아는 안양 실종 초등생

(수원=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의 야산에서 10토막이 난채 암매장된 여아는

 

지난해 12월 25일 안양에서 실종된 이혜진(10.초등 4년)양으로 확인됐다.

수원서부경찰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DNA대조 결과 암매장

 

여아와 이양이 동일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양의 시신은 11일 오후 4시45분께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호매실 나들목 인근 야산에서 향토방위훈련중인 예비군에 의해 발견됐으며

 

발굴결과 시신은 10토막으로 잘린 처참한 모습이었다.

경찰은 2개 중대를 동원, 시신 발견 지점 주변에서 사흘째 수색 및 발굴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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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서워지네요...
애들이 화약을 팔지 안나.. 토막살인을 하지 안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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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가슴아프죠
저도 이거 듣고 무지 놀랬습니다. ;;
애들 학교가서 귀가 시간이 언제인지 둘러보세요.

가족과의 대화시간 얼마나 되죠?

아침에 학교가기 바쁘고 저녁에는 씻고 자기 바쁘고~

과연 애들에게 살맛나는 세상을 느끼게 해준적은 있나요?

저도 두 아들을 둔 애비로서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너무나 각박한 세상, 태어날때부터 먹고 사는것부터 걱정해야하는 세상

한글 맞춤법 틀려도 영어 실력으로 커버되는 세상~

내 아들만큼은 주말마다 데리고 세상 이곳저곳 구경시켜 주고 싶습니다.

이번주는 신라의 향수를 느끼러 경주에 갈까 계획중입니다.

"제발 애들에게 존재의 가치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에구,
다른 아이라도 살아 돌아 왔으면 좋을텐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꼭 잡아야 됩니다
기사 읽다가 울컥 했습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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