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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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돼지만도 못한
소위 우리 정부의 대신이란 자들은

자기 일신의 영달과 이익이나 바라면서 위협에 겁먹어 머뭇대거나
벌벌 떨며 나라를 팔아먹는 도적이 되기를 감수했던 것이다.

아, 4천년의 강토와 5백년의 사직을 남에게 들어 바치고,
2천만 생령들고 하여금 남의 노예되게 하였으니,
저 개돼지보다 못한 외무대신 박제순과 각 대신들이야 깊이 꾸짖을 것도 없다
하지만 명색이 참정(參政)대신이란 자는 정부의 수석임에도
단지 부(否)자로써 책임을 면하여 이름거리나 장만하려 했더라 말이냐.

아! 원통한지고, 아! 분한지고.

우리 2천만 동포여, 노예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단군.기자 이래

4천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여! 동포여!

[장지연, 시일야방성대곡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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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정말 분하고 원통합니다. 이게 뭥미?
그렇죠...

개도 주인은 알아보는데,

그넘들은 주인 알기를 가오리과물고기생식기정도로 아는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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