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이 오늘 경향신문에 나왔어요.ㅎㅎㅎ

뭐 대단한 일을 해서 실린게 아니구요.^^

어제 밤 10시 반에 가까이 지내는 동생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경향신문에 66,000원짜리 개인광고를 자기가 신청했는데 최종 광고 문구 마감이 30분 뒤인데 같이 하지 않겠냐구요. 저도 생각하고 있던 참이라 얼른 동의하고, 다른 동생 한 명 더 끼워서 셋이서 신청했는데 오늘 바로 광고가 실렸나 봅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위에서 세번째 칸에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미시건에서 김은아(저),이지현,김민정-'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다 보니 신문을 직접 사서 볼 수 없는 처지라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퍼 왔구요. 저희들을 시작으로 미국 사는 주부들 개인 광고가 경향에 계속 실릴 것 같습니다.empty.gif^^
 empty.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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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굿짱..!!
멀리서 이렇게 광고까지 실어주며 응원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수만리 타국 살아도 나라 걱정에 사비 털어 광고 싣는데 같은 땅 밟고 살아도 생각이 하늘과 땅 차이인 사람들 생각하면 괜히 허무해지기도 합니다.
'內'에서는 '內'의 문제를 정확히 보지 못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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