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에 참여했다는 사람의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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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직접 촛불시위에 참여했다는 아는동생의 쪽지입니다.


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운일요일입니다...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촛불시위하고,
12시에 귀가했다가, 생방보고 밤 꼴딱새고
새벽에 나가서 물대포맞고..
그렇게 오래 깨어있어본게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돌아와서 자고 일어나보니
오후 7시..
강경진압 시작하고 무서워서 초반에 안국역으로 뛰어서
돌아왔습니다...
제 옆에 있던 사람이 잡혀가는걸 동영상으로 보는데 정말..
눈물이 왈칵..
지금 다시 나가고 싶지만 내일 학교가야해서..
사실은 두려워서..전경이 막 달려오는데 완전 무서워요..
소화기 뿌리는거랑 살수차랑 눈앞에서 보고오니...
정말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오늘만 쉬고 내일부터 다시 나가려고합니다..
좋은 월요일 맞이하세요 ㅠㅠ
다시 봐도 화만나요!!~ 이명박정부에
어이없네요...강경진압....
무슨 군사정부때도 아니고...
평화시위에 강경진압이라니...
그럼, 이제 평화시위 치우고...진짜 폭력시위가 어떤건지 보여달라는 건가...
다시 화염병과 쇠파이프가 난무하는 시위를 경험하고 싶다는 건가...

경찰청장 그넘 정말 돌.대.가.리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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