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원이 한소리 씁니다.

· 2008-06-03 (화) 19:49:59 · 1363 · 12
이미 많이 알고 있고 엄청난 토론을 하는걸 굳이 sir에 까지 와서 봐야 합니까.
이젠 조금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촛불키고 몸싸움까지 하다가 지금 몸고생은 말은아닙니다만.
그냥 공부하러 오신분들을 위해서 공부를 하게끔해주심이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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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2008-06-03 (화) 21:14:29
명함아이님이 어째서 유령회원입니까^^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요.
2008-06-03 (화) 21:40:22
제 생각에는 저를 비롯해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고자하면.. 하다못해.. 네이버나 다음에가서만봐도 쉽사리 알 수 있습니다.

제 홈페이지에서도 촛불집회나 그런 사회/정치 관련 글은 엄중히 블럭 처리하고 있거든요.
아무리 국민이나서야하는 문제라지만..
이런 일들은 모르는 사람이 잘 못 된거지 알만한 국민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주로 남성분들이 활동해서 지식의 폭이 다를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취미로 삼는것을 주로 하는 커뮤니티는 주로 여성분들이라서 정말 국가 돌아가는 것을 모릅니다.
최근 이 커뮤니티의 자유게시판에 하루에 3~40건의 글이 올라오는데.. 그중 30건정도가 정치성을 띈 게시물입니다.

대선 전후에 정치성 글이 자주올라와서 이곳에서 정치게시판 따로 건의가 나왔는데.. 반이상이 자게에서 이야기하되 [정치성]이란 글을 달아달라고 했으나.. 정말 많은 반발이 있었습니다. 정치성글따위 보기 싫다고...
허나 최근 촛불집회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분들의 의견이 바뀌었습니다.
관련글을 더 올려달라고.. 내가 이곳아니면 정치적이야기를 알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좀 더 알려달라고.. 뭘 모르니 답답해 죽겠다고.. 대체 지금 이 시국이 말이되는거냐며.. 더 알려달라고 하십니다.

하물며 그분들 일상생활속에서 회사다니시는분들이 뭘 모르시는 분들은 아닐테고.. 글도 모르시지도 않고 신문도 읽고 뉴스도 보는 알만한 분들인데도 모르신다고하셔서 FTA, 쇠고기 수입, 그외 정치적인부분에 오히려 본인이 그분들 가르치고 있다고들 하시는데요. 그러면서 커뮤니티에 관련 글 올리신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하시던데..

만명밖에 안되는 커뮤니티지만.. 알만한 국민은 모두 알고 있지는 않던거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제가 아는 이곳처럼 도배해달라는건 아니지만..;;;;

비방, 비난이 아닌..
단지 정책이나 정보는 서로 나누어도 해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따메.. 왤케 길어?ㅡ.ㅡ;;

ps. 명함아이님 유령회원 아니어요~~
ps2. 명함아이님 의견에 반대도 아니어요.... OTL
2008-06-04 (수) 02:32:44
치에님 오랫만에 보셨다고 이렇게 길게 써서 못읽게 하시다니.........ㅋㅋ
닉콘은 치에님이 만들어 주신거 맞죠/
넹.. 제가 만든거 맞아요! 이히힛!
2008-06-04 (수) 03:10:55
ps3. 명함아이님 저 치에님 사진 봤어요. OTL
아니 왜 거기서 좌절입니까? 미인을 알게되어 좋아하시고 즐거워하시고.. 혼자만 보셨기에 행복해 하셨어야죠!! ㅠ0ㅠ
2008-06-04 (수) 03:15:02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분노죠. 다른곳이라고 참고 있을 수 없는.
알바를 써도 이정도로 장기간 그 분노가 집중적일 수는 없겠죠. 알바비 많이 깨질테니.

명함아이님의 말씀이 무슨말씀인지는 잘 알겠지만
'자유게시판' 을 통한 이 분노의 표출이 분노를 쌓기 위해서만은 분명히 아닌것 같습니다.
지겹게 봤지만 .. 보고싶지 않지만.. 그래도 또 다시 곱씨입게되는 분노가 지금의 모습 이라고 생각합니다.

P/S '곱 ㅆㅣㅂ 다 ' 를 적고 싶은데 가운데 글자때문에 .. ㅜ.ㅡ
제 의견은... 자유게시판이잖아요^^;;;
어떤 주제던지 이슈던지, 보통 매너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좀 헐렁한 규칙아래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해요.
너무 정치색을 띈 글이 많다고 떠들어도, 너무 정치에 대해 무지하니 올려야 한다고 떠들어도

일단은 자유게시판이니까요...

참, 덧붙여 이번 촛불집회를 비롯한 여러군데에서 제가알기론
남자들이 더 머뭇거리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참여율은 여학생들이 훨씬 높은걸로 들리고 있습니다.(제 소식통이 이상한가요?)

게다가 배울대로 배우고 있는 지식인층이 먼저 앞장선게 아니라(대학생을 의미함.ㅋ)
중.고등학생들이 먼저 일어나서

우리들이 나이먹은것을 참 부끄럽게 만들더군요^^;

남성, 여성 따지는것이 저도 참 답답한 현실이지만요.

아마 어떤 취미나 관심사에 국한된 커뮤니티에서는 정치에 대한 발언, 언급이 훨씬 적은걸꺼에요.

그나저나 우리나라 왜이렇게 답답한 우두머리들 아래 놓여지게 된겁니까.
2008-06-04 (수) 11:42:38
저같은 회원이 유령회원입니다~
다른말로는...나이롱회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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